哇……那是你先生?
第七集



작가
글 쓰기에 앞서 죄송한 말씀을 먼저 올릴께요. 7화는 원래 지민이랑 다솜이랑 수학공부를 하면서 친해지는 과정을 올리려고 했어요.


작가
그런데 제가 수학고자라... 수학 1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썼다지우고 저렇게 썼다 지우고, 반복하다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급 전개로 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기말고사 마지막 날. 마지막 수학셤만 남겨두게 되었는데...


김남준
"드디어 마지막셤이네... ㅎ 우리 셤 끝나고 PC방 어때?"


김태형
"완전 콜!"


김태형
"박지민 너도 같이 가자. 우리 간만에 배틀***. 한판어때?"


박지민
"미안 난 빼주라."


김태형
"헐... 오늘두 형수 만나는거?"


박지민
"학원 데려다줘야지. 누가 채가면 어쩌라고."


김남준
"근데 호석이 오늘 왜 안 오냐? 아무리 2과목 다 꽝이라지만."


김태형
"영어랑 수학... 나도 오늘 오고 싶지 않았어. 호석이 맘 이해해."


김남준
"하긴 풀어도 답이 없지."

그렇게 그들은 마지막 수학 시험을 보게 되었다.


박지민
'아.싸. 다솜이랑 공부한거 다 나왔네.ㅎ'


박지민
'역시 내 마눌님은 천재야. 특별해도 너무 특별해.'

지민이는 다솜과 공부한 부분이 다 나와 신나게 문제를 풀었고, 답안지에 옮기려는 순간.

교실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전정국
"형. 큰일났어요! 호석이형이 @#파 애들한테 엄청 맞고 있데요."


김태형
"호석이가? 이런 씨*"


김남준
"뭐하냐~가자!"

@#파
"야 전정국 너 뭐야? 이것들이 안 앉아."


박지민
"쌤은 지금 친구가 다구리 당하는데 시험지가 눈에 들어와요?"

@#파
"야. 니네 안서!"

그렇게 지민,남준,태형,정국은 @#파가 있는곳으로 달려가는데


박지민
"시* 어디야? 정호석. 어디있어?"

그리고 그들은 28대4로 싸움이 벌어지고

폭력은 나쁜거니까 패스~!!

정호석을 무사히 구할수 있었다.


정호석
"미안해. 괜히 나때문에"


김태형
"괜찮냐?"


정호석
"응. 근데 니네 시험 다보고 온거냐?"


정호석
"지민이 수학성적 올려야한다며."


박지민
"아~씨* . 망했다."

지민이는 수학셤을 망쳤지만, 친구는 구할수 있는 그런 날이였다.

방탄중,방탄고는 시험이 끝나면 성적표가 나오기전 축제가 열린다.

학생과 학교가 소통하는 그런 시범학교.


강나예
"왜 고등학교랑 같이 축제를 하냐구."


강나예
"나 언니들 무섭단 말이야."


이보미
"이건 흔한 기회가 아니야. 방탄 꽃미남을 한번에 볼수있는 기회가 흔한줄 아니?"


이보미
"우리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이보미
"빨리와~앞자리에 앉아야 잘 보인다구."


강나예
"앞자리 무서운데, 여자 선배님들이 째려보는데..."


전정국
"회장. 왜 이제와. 한참 기다렸잖아."


김다솜
"날 왜?"


전정국
"여기 앉으라고 무대가 딱 잘보이는 자리야."


김다솜
"어. 고마워~"


전정국
"회장. 여기 앉아서 잘 보고 있어. 알았지?"


김다솜
"응"

드디어 축제가 시작 되고

첫 무대는 지민.정국.태형.호석.남준은 요즘 핫한 FAKE LOVE 무대를 선보이는데...


김다솜
"대박! 박지민 선배님 짱이다."


강나예
"구치~그니깐 니가 복받은거라고."


김다솜
"응. 인정"


김다솜
'진짜 멋지다. 저런 사람이 내 남편님이라고...'


김다솜
'완전 멋져~'

이런사람. 저런사람 부대가 차려로 지나가고 마지막 무대가 남았다.

마지막 무대는 지민,정국,태형,호석의 무대.

그녀는 내게 종교, so i can call you shesus 니가 남친이 없는걸 미뤄 봤을때 맘에 두른 철벽 나같은 평범남은 니가 만든 기준에 결격 so 썼지 친구란 가면...

이노래 아시죠? Beautiful.


이보미
"지민선배 캡짱 멋져!"


강나예
"그러게... 다솜이 좋겠당~"


강나예
"저런 멋진 남자가 남편이라니... 개부러워"


김다솜
"박지민 선배님 좀 멋지긴 하다."


김다솜
♥.♥

까~아~악~

앵콜. 앵콜.

모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는데


박지민
"방탄중 3학년 김다솜"


박지민
"오늘 오빠 쫌 멋졌냐?"


김다솜
♥.♥ 끄덕끄덕


박지민
"그럼 오빠 속 그만 태우고, 이만 넘어오지?"


박지민
"오빤 다솜이랑 꽁냥꽁냥하고 싶은데..."


박지민
"어짜피 정략결혼으로 결정났는데 그만 맘에 문을 열어주면 안될까?"


박지민
"오빠가 조금 더 기다릴까?"


김다솜
♥.♥


박지민
"우리다솜이 오늘은 눈에서 꿀떨어지네... ㅎ"


박지민
"그럼 오늘부터 오빠꺼 하는거야?"


김다솜
끄덕끄덕 ///


박지민
"방탄중,방탄고 남학생들 잘들어. 지금 이시간부로 방탄중 3학년 김다솜 옆에서 껄떡거리면 죽는다."


박지민
"선배님들도 용서 못해요. 저 구제불능인거 다 아시죠?"


박지민
"우리 마눌님께 작업거는 놈 있음 제보 부탁해~"


김다솜
"왜 자꾸 그렇게 쳐다봐요? 부끄럽게."


박지민
"좋아서, 니가 나한테 마음의 문을 열어줘서. 넘 좋아."


박지민
"우리 이제 같이 살수 있는거야?"


김다솜
"마음의 문을 열면 같이 살아야해요? 어디서요?"


박지민
"글쎄... 학교 근처에서 살겠지?"


김다솜
"근데 선배님. 수학성적 올랐어요?"


김다솜
"우리 둘이 좋아 죽어도 수학성적 안 오르면 꽝인데..."


박지민
"맞다. 수학."


김다솜
"시험지 끄내봐요. 답 맞춰 보게..."


박지민
"시험지 여기있지"

찬찬히 가채점을 해보는 다솜.


김다솜
"대박! 선배님 2개 틀렸어요."


박지민
"진짜?"


김다솜
"네. 엄마가 반대 안하시겠네요."


박지민
"아니. 엄청 반대 하실꺼야..."


김다솜
"왜요?"


박지민
"사실 답안지 작성 못하고, 호석이 다구리 당한다해서 쨌어."


김다솜
"넹? 진짜요? 그럼 어떻게 해요?"


박지민
"그게 나도 답이 없다."


김다솜
"재시험 보는건 어때요?"


박지민
"나보고 또 공부하라고? 난 못해. 절대."


김다솜
"그럼 방법이 없죠. 다시 선배님 하지말고, 박지민 선배님 해야죠."


박지민
"무슨 그런 살벌한 말을 하고 그래. 해결책이 있을꺼야. 이 오빠만 믿어."


김다솜
"선배님 어딜보고 믿어요? 시험 포기하고 싸우러 갔으면서. 완전 답 안나오는 남자네요."


박지민
"말이 좀 심하다. 싸우러 간게 아니고 친구 구하러 간거야. 친구가 나쁜놈들한테 맞고 있다는데 그냥 나 몰라라 하는건 아니지 않나?"


김다솜
"그럼 저희 엄마와의 약속은요?"


박지민
"그래서 내가 지금 고민하잖아."


김다솜
"선배님은 친구가 우선인거네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살아요? 동거는 커녕. 선배랑 저는 아닌것 같네요."


박지민
"그거랑 이거랑 왜 같이 연결을 하냐?"


박지민
"내가 너 학원데려다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하느라 친구들한테 소홀히 했지만, 내 친구들은 그렇게 말 안하던데."


김다솜
"누가 데려다 달라 했어요. 선배님이 좋아서 했잖아요"


박지민
"그래. 사랑하는 사이에서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지는거라는데 내가 졌다. 너랑 이런걸로 싸우고 싶지 않아"


김다솜
"누... 누가 싸우자고 했어요. 일이 꼬여서 그렇지."


박지민
"그래서 오빠 싫어?


김다솜
"누가 싫다했어요."


박지민
"그럼 다솜이가 장모님께 말을 잘해주면 되겠네. 그치~"


김다솜
"왜 저한테 이일을 넘기는건데요."

이들의 첫싸움은 말도 안되는걸로 시작해 말도 안되게 끝났다.


작가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진장 더워요~ 방학하신분들은 다행인데... 학교가시는분들은 장난 아니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ㅎㅎ


작가
제 글 읽으면서 힐링 되심 좋겠네요. 댓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