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的意思 [燦白]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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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서, 선생님!.. 찬열이는.. 여태 저랑 있었는데요... “

선생님

“ ... 뭐?.. 그럴리ㄱ.. “

#띠링

-그때, 선생님의 핸드폰이 울리며 문자가 온 듯 했다.

-그리곤 그 문자를 확인한 선생님의 얼굴이 당황함으로 물들었다.

선생님

“ 오세훈.. 이걸 진짜.. “

-진짜 범인이 밝혀진 듯 했다.

#스윽

-선생님은 아무런 사과없이 반을 나갔고, 그런 선생님의 태도에, 어이가 없던 백현이, 쫒아가려 했지만 찬열이 막아섰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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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뭐하는거야, 이거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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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왜, 가서 따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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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어. 따져야지. 이유없이 맞은거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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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됐어, 상관없어. 그리고.. 저 쌤한테 찍히면 평생간다, “

#탁

-찬열이 교과서를 찾아, 책상에 올려놓고는, 백현을 데리고 반을 나갔다.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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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아, 야야! 놔.. 놔봐! “

#탁

-백현이 자신의 손목을 잡은 찬열의 손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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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이씨.. 빨개졌잖.. “

#투둑, 툭

-찬열이 눈물을 떨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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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야, 야..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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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스윽, 폭

-찬열이 아무말 없이, 백현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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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울면.. 지는건데, “

-백현이 찬열을 안아 토닥인다.

-그 넓은 어깨가, 지금 이 순간만큼은 꽤나 작아보였다.

빈 교실

#드륵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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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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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어, “

-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경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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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그래.. 박찬열은 어떻게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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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뺨맞고.. 오해 풀리니까 변백현 끌고 나가던데, 아마 뒤뜰 간거 같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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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 푸핫!.. 병신새끼.. “

-세훈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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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그래, 알겠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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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어.. “

-경수가 교실을 나갔다.

#드륵, 탁

#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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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이제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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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어, “

-찬열이 진정이 된 듯,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둘은 잔디에 앉아,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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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왜 울었던거야,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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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찬열은 잠시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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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만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왠지 너한텐 말하고싶네, “

-찬열이 피식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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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그러니까.. 내 과거는, “

“ 지금과는, 많이 달랐어. “

“ 아주, 많이. “

지금 몇개가 돌아오긴 했는데.. 제가 지금 생각나는 작품들만 적어 놓은 거라서요..

혹시 이 작품들 외에 제가 놓친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꼭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로봇은 월수금 연재하고 너의의미를 화목토일 연재하겠습니다.

로봇은 연재텀이 있었어서, 감정몰입이 잘 안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