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只是個朋友
4. 情緒

겨우
2020.12.21瀏覽數 271


김채린
ㅁ,뭐래...


문준휘
야, 너 아프냐? 얼굴 빨개.

준휘가 채린의 얼굴보며 말했다.


김채린
더워서 그래, 더워서.


문준휘
뭐야 이지훈 귀도 빨개.


이지훈
나도 더워서 그래.

지훈과 채린이 변명을 하자 준휘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문준휘
뭐야, 너희 썸 타? 솔로인 난 여기서 빠질께.


김채린
야! 아니거든!


문준휘
빠이~

준휘는 빠르게 탈의실로 들어갔고, 그 모습을 본 채린과 지훈은 멍하게 서로를 쳐다봤다.



이지훈
야...쟤 죽일까?


지훈의 말에 채린은 살짝 웃으며


김채린
당연하지.

라고 대답했다.


이지훈
푸핫, 그래 알겠어.

지훈은 채린의 대답에 웃으며 말하고 채린의 머리를 쓰담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김채린
ㅈ,쟤는 왜 계속 머리를 만지고 난리야.

채린과 지훈의 귀는 토마토처럼 빨개졌다.


권순영
야 이지훈 김채린!!

옷을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나가자 순영,원우 그리고 준휘가 채린과 지훈을 기달리고 있었다.


김채린
야, 좀 작게 말해, 귀 아파.


이지훈
그니깐 목소리만 커가지고.



권순영
키도 큰데?


이지훈
쟤를 어떡해 죽이지?


전원우
아니, 그거보다 해명 좀

원우의 말에 채린과 지훈은 이해할 수 없다는 눈으로 원우를 바라봤어.



전원우
너희 둘이 썸 탄다며, 문준휘가 그러던데?

원우의 말을 들은 채린과 지훈은 준휘를 째려봤다.


문준휘
ㅁ,뭐!! 맞잖아!!


김채린
죽고싶냐?


이지훈
뒤×래?


권순영
아 그래서 맞아 아니야?



겨우
허허...과제하느라 제대로 못 썼네요...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