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物園
11.




목아
호지~ 호석이 잘 알아??


호지
(흠칫 놀람);;


목아
그냥 널 보니까 호석이 생각이 나네^^


목아
호석이도 크리스마스를 좋아했거든 ㅎㅎ



호석
난 크리스마스가 좋아😁


목아
☺ ,#~*÷♡×♡×*,~%&~*',~*~(#?#


오랜만에 호석이의 꿈을 꿨다


목아
(눈을 비비며) 호석이 꿈을 다 꾸고 별일이네


목아
😳!!!!!! ㅇㅁㅇ!!!!?????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고

사장님을 비롯해 지난번에 잠깐 본 남자 6명이

내 눈앞에서 자고 있었다


목아
(입틀막):;;;;;;;;;;

뭐야 😳;;;;; 뭐가 어떻게 된거지;;;;;;??


석진
(두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으음~~~ 잘잤어요??


석진
😳!!!!!!


목아
ㅇㅁㅇ;;;;;


호석
(도토리를 뱉으며)에잇 퉤퉤! 또 도토리 물고 잤네;;


호석
으아아아아아아악!!!!


목아
ㅇㅁㅇ 어버버......

너무 놀라 눈만 껌벅거리는 목아


윤기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부시시 일어난다)


윤기
ㅇㅁㅇ........


태형
왜~~ 무슨일이에요??


지민
삐약(입틀막.... 잠이 덜 깬 태형이를 마구 때린다)


태형
아 아퍼어억 ㅇㅁㅇ!!!


정국
😴😴😴😴


남준
(방을 들어오며) 하하하하 목아씨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남준
다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와서 제가 어떻게든 옮겨보려 했는데~


목아
(태형이 머리 위를 가리키며) 호....태.....


태형
(모자를 후다닥 벗는다) 하하하 이거 호태 쓴게 너무 귀... 귀여워서 하하하하하하


목아
(석진을 가리키며) 햄찐....


목아
(윤기를 보고 뭔가 번뜩 생각난듯)!!!! 융.....융??


목아
호석아....너..... 호지???

태형이와 지민이가 정국이를 마구 흔들어 겨우 눈을 뜬 정국



정국
아 왜~~(비몽사몽)

그 때 정국이 몸에 뜯어진 산타옷이 붙어있다가 떨어진다


목아
깡패!!!!


정국
아~~~나 깡패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