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번 주말 싱가포르로 향하는 빅뱅

이번 주말 싱가포르로 향하는 빅뱅

빅뱅의 다음 공연지는 싱가포르입니다. 이번 주말인 10월 17일과 18일에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코스모스 투어가 이어진다고 해요. 타이베이 공연 소식 다음으로 만나는 일정이라 아시아 투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도시가 바뀔 때마다 세 사람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처음에는 17일 공연이 안내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8일 공연이 추가됐습니다. 하루가 더 생긴 덕분에 현지 팬들이 빅뱅을 만날 기회도 늘어났어요. 오래 좋아해 온 가수의 공연이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는 소식은 일정 하나만으로도 반가울 것 같아요.

 

지드래곤과 태양과 대성은 각자 다른 목소리와 무대 색을 가진 멤버들이잖아요. 그래서 단체 공연이라는 말이 더 반갑습니다. 누구 하나의 매력만 고르는 것보다 세 사람이 한 무대에 서는 빅뱅 자체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이번 일정도 보고 있어요. 함께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에 괜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첨부한 건 싱가포르 첫 공연을 알렸던 포스터예요. 날짜가 하나만 적혀 있지만 현재 일정은 이틀입니다. 아직 열리기 전인 무대라 공연 이야기는 나중에 차근차근 나누면 되겠어요. 지금은 싱가포르라는 이름이 투어 일정에 올라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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