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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보는데 방의장이 상당히 옹고집같이 나오긴했더라구요 안그래도 욕을^^;많이 드셨어요
이번 BTS의 새 앨범 'ARIRANG' 제작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화제예요. 방시혁 의장은 해외 팬들이 아리랑 후렴구를 떼창하는 아이코닉한 장면을 위해 이 콘셉트를 밀어붙였다고 하네요. 멤버들은 처음엔 너무 대놓고 '국뽕' 아니냐며 걱정도 하고 지민님은 숨고 싶었다고 고백할 만큼 낯설어했지만 결국 빌보드와 UK 차트 정상에 오르며 그 전략이 통했음을 증명했네요. 타이틀곡 'SWIM'은 세련된 영어 곡이지만 앨범 곳곳에 한국의 소리를 담아낸 건 결국 그래미라는 더 높은 고개를 넘기 위한 승부수였던 것 같아요. 멤버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만큼 이번 활동이 그래미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