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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영향력 진짜 체감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관광객 늘었다는 말 들으니까 괜히 뿌듯하네요
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효과가 상상 그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지난 3월, BTS가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한 달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 입국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에요!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입국한 외국인은 약 211만 명으로, 전달보다 무려 40%나 급증했는데요. 특히 비자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관광객들이 대폭 늘어난 걸 보면,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보러 전 세계에서 아미들이 모여들었다는 분석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서도 이번 컴백을 기념해 준비했던 숭례문 미디어 파사드나 DDP '아미 마당' 행사장의 관람객 상당수가 외국인이었다고 밝혔는데요. BTS라는 이름이 가진 힘이 단순히 음악을 넘어 대한민국 관광 산업까지 들썩이게 만든 셈이죠.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뭉친 일곱 멤버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