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와 BTS의 10년 넘는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종합 선물 세트 같았어요 2010년 교복 입은 슈가가 타블로에게 랩 연습을 하러 갔던 시절부터 지금의 월드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에픽하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BTS 연대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특히 타블로가 요로결석으로 고생했던 날 음악방송에서 처음 만났다는 웃픈 사연은 역대급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