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ing an idol boyfriend

Dating an Idol Boyfriend 08

다음 날 아침, 여주는 어제 자신이 한 말부터 행동까지 다 생각이 났고, 그리고 자신이 강태현이랑 같이 잤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나 X쳤어.."

"푸흐.... 깼어요?"

"....아..!... 깜짝이야.."

"ㅎ... 잘잤어요?"

"...어...응...... ㅇ,아 어젠..... 미안했어.."

" 괜찮아요,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요.."

"ㅎ, 아니야... 그런 말 하지마...."
"...태현아..!"

"응?"

"같이 학교 가장..."
"...아.. 스케줄 있나..?"

"아니ㅎ, 나랑 같이 학교 가고 싶었어?(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웅..."

"얼른 옷 입어요, 가자ㅎ"

"웅!"




photo




"으힣... 태현이 손!"

"ㅋㅋㅋㅋ 손!"

"헐 미친... 쟤가 강태현? 졸라 잘생겼네ㅋㅋㅋ 그 옆엔?"
"....아 쟤가 여친이야?.....쟤보다 내가 낫지 않냐? 아하핰ㅋㅋㅋㅋ"

"....."

"태현아, 강태현. 나 저런거에 타격 없으니까 괜찮아"

"....미안"

"아냐아냐, 2층이다ㅎ 잘 들어가!"

"웅... 이따 1교시 쉬는 시간에 반 찾아갈게! 매점가자ㅎ"

"웅!"


.


"누나!"

"어? 태현아!"


포옥-


"보고싶었어...."

"와 X친 이것들이 내 앞에서 X랄을 떨어요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갈까?"

"응ㅎ 가자!"


.


"어! 여주!"

"아...선배 안녕하세ㅇ,"

"에이.. 편하게 인사해~"


매점을 갔더니 덩치가 큰 선배 한명이 누나보고 웃으며 인사를 한다. 누나 표정을 보면 절대 친한 선배는 아니다. 편하게 인사 하라면서 머리를 쓰다듬는데 저 손을 꺾어서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라앉히느라고 힘들었다.


"...."

"누나 어디 아파? 왜이렇게 힘들어 해..?"

".....태현아 나 어떡하지..."

"..어?"


갑자기 안절부절 못하더니 바지 뒤를 봐달라고 해서 봤더니 피가 묻어있었다.


"아아..... 태현아..."

"일단 이거(외투) 허리에 묶어요"

"어..응...."

"...누나 바지 있어요?"

"...아니.."

"...조퇴 해야겠다"

"여주~ 같이 가자~"

"..아.... 저... 그게.."

"지금 나 거부하는거야?"

"(작게)...X발...."

"아까부터 왜 자꾸 누나한테 접근해요? 이 여자 내껀데요? 그리고 아프다고 한거 못 들었어요? 바로 옆에 있었으면서. 앞으로 이 여자 건들기만 해봐요, 아이돌이고 선배고 후배고 다 상관없이 그 팔이던 뭐던 부러뜨릴거니까."

"....X발 X나 사납네.."


"....."
"..누나 미안.... 얼른 보건실 갔다가 조퇴증 끊으러 가ㅈ,"

"강태현 내 남자다.... ㄱㅐ 멋있어..."

"응..? 멋있었어?...ㅋㅋ"

"...대박..... 아아아아... 배.."

"ㅇ,얼른 보건실 가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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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명하고 댓글 15개 다 어디로 도망 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