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이는 자취중)
띵동띵동
"안 열 허윽..거야"
"가아.."
"전정국 문 열어"
"우는 거 보이기 싫타고..."
"넌 우는 거 이쁘니까 문 열어"
"......"
끼이익
"오지 허읍.. 말라거 했잖아.."
"정국이 왜 울어"
"부끄어.."
"안볼게 안봐"
"이것만 답해"
"뭔데 히익흡"
"얼굴은 왜 그 꼬라지고 울고 있는지"
"내가 다 해결해줄게"
"꼭 대답해야해?"
"말해"
"사채업자...나도 모르겠는데에.."
"부모님 이혼 흑 엄마가...사채 흐"
"나 진짜 하아....흐익.."
"돈 문제야? 얼마나 빚졌는데"
"몰라이"
"사채업자 어디 누구"
"왜 물어봐"
"묻잖아 빨리 입 열어"
"돼삼.... 검응 수여엄.."
"알았어 정국이"
"부끄러워"
"정국이 안을까?"
"내가 애야?"
"울고 있는 애가 뭐래"
포옥
"할말이 없네"
"귀엽네"
"사랑스러워"
"너가 더"
"이런 일 또 있으면 말 해"
"정국이 우는 모습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