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까칠

41(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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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는 자취중)



띵동띵동





"안 열 허윽..거야"
"가아.."



"전정국 문 열어"



"우는 거 보이기 싫타고..."



"넌 우는 거 이쁘니까 문 열어"



"......"







끼이익






"오지 허읍.. 말라거 했잖아.."



"정국이 왜 울어"



 "부끄어.."



"안볼게 안봐"
"이것만 답해"



"뭔데 히익흡"



"얼굴은 왜 그 꼬라지고 울고 있는지"
"내가 다 해결해줄게"



"꼭 대답해야해?"



"말해"




"사채업자...나도 모르겠는데에.."

"부모님 이혼 흑 엄마가...사채 흐"

"나 진짜 하아....흐익.."





"돈 문제야? 얼마나 빚졌는데"




"몰라이"




"사채업자 어디 누구"



 "왜 물어봐"



"묻잖아 빨리 입 열어"



 "돼삼.... 검응 수여엄.."



"알았어 정국이"



"부끄러워"



"정국이 안을까?"



"내가 애야?"



"울고 있는 애가 뭐래"


포옥


"할말이 없네"



"귀엽네"
"사랑스러워"




"너가 더"








"이런 일 또 있으면 말 해"
"정국이 우는 모습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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