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ever seen a bad angel?

Episode 11: I should definitely be happy

''다녀왔습니다''


지민 ''왔냐??''


''네''

''어후..힘들어..''


지민 ''힘들어??''


''어깨랑..허리랑..안아픈곳이 없어요 아주''


지민 ''엎드려 누워봐''


''뭐하게요..?''


지민 ''골라봐 찜질해줄까 마법써줄까?''


''음..''

''오늘은 찜질이 땡기네요''


지민 ''알았어 누워있어''

''찜질팩 어디있어?''


''없는데..''


지민 ''괜찮아, 수건에 물적시면 돼''


그래도 천사라 그런지 착하긴하네 뭐

그나저나 좀 감동이네..ㅎ


지민 ''등 살짝만 까봐''


''이정도요..?''


지민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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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뜨거우면 말해야해''

''참으면 안됀다??''


''넵''


스윽- 촤아악- 또로록-

지민이 수건에 물을 묻히고 짠다


 지민 ''올릴게''

솨아- 하고 온몸에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다

진짜.. 몇년묵은 피로가 풀리는것같네..와..


지민 ''좀 잘래?''


''네, 좀만 잘게요''


지민 ''알겠어 좀 자''



잔다고하고 몇분도 안지난채 잠에 들어버린 여주





지민 ''그 학원에 다니는 남자애랑 널 이어주면''

''내 벌과 미션이 끝나는걸까?''

''...''

''분명 기뻐야하는데''

''마음 어딘가가 불편한 기분이야''

"여기..여기 이 심장이.. 무거워..."

''왜..이러지..?''



태형 ''박지민!!!''


지민 ''어, 김태형''


테형 ''너 잠깐 천계에서 부른다''


지민 ''날..? 천계에서 왜..?''


태형 ''일단 빨리 가봐''


지민 ''날 못날게 만들어놓고 올라가라고?''


 태형 ''엎혀''


지민 ''그래''


태형 ''어후 무거워''


지민 ''응 이날을위해 살을쪘어''


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