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지민 ''왔냐??''
''네''
''어후..힘들어..''
지민 ''힘들어??''
''어깨랑..허리랑..안아픈곳이 없어요 아주''
지민 ''엎드려 누워봐''
''뭐하게요..?''
지민 ''골라봐 찜질해줄까 마법써줄까?''
''음..''
''오늘은 찜질이 땡기네요''
지민 ''알았어 누워있어''
''찜질팩 어디있어?''
''없는데..''
지민 ''괜찮아, 수건에 물적시면 돼''
그래도 천사라 그런지 착하긴하네 뭐
그나저나 좀 감동이네..ㅎ
지민 ''등 살짝만 까봐''
''이정도요..?''
지민 ''오케이''

지민 ''뜨거우면 말해야해''
''참으면 안됀다??''
''넵''
스윽- 촤아악- 또로록-
지민이 수건에 물을 묻히고 짠다
지민 ''올릴게''
솨아- 하고 온몸에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다
진짜.. 몇년묵은 피로가 풀리는것같네..와..
지민 ''좀 잘래?''
''네, 좀만 잘게요''
지민 ''알겠어 좀 자''
잔다고하고 몇분도 안지난채 잠에 들어버린 여주
지민 ''그 학원에 다니는 남자애랑 널 이어주면''
''내 벌과 미션이 끝나는걸까?''
''...''
''분명 기뻐야하는데''
''마음 어딘가가 불편한 기분이야''
"여기..여기 이 심장이.. 무거워..."
''왜..이러지..?''
태형 ''박지민!!!''
지민 ''어, 김태형''
테형 ''너 잠깐 천계에서 부른다''
지민 ''날..? 천계에서 왜..?''
태형 ''일단 빨리 가봐''
지민 ''날 못날게 만들어놓고 올라가라고?''
태형 ''엎혀''
지민 ''그래''
태형 ''어후 무거워''
지민 ''응 이날을위해 살을쪘어''
태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