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atus] Loner

ep.7












“ㅁ..뭐..?”

“우리집 가자고.”

“너 진짜 왜그러는거야..?”

“뭐가.”

“그거 하나 얘기 안한것때문에
니 마음대로 키스한것도 모자라서
갑자기 니 집까지 가겠다고?”

“왜, 싫어?“

”당연히 싫지.“

“그럼 어쩔 수 없겠다.”

“아까부터 자꾸 뭐라ㄴ…어…?”

“읏차, 안아서 가면 되지.”

“야,,,! 빨리 내려놔,,”

“우리집가면 내려줄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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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자, 이제 됐지?”

”…….“

“이제 빨리 말해.
그걸로 뭐하려 했냐고.”

“….나도 몰라..”

“뭐….?”

“나도 모른다고….!”
“그냥 시키는대로 한거야…!”

“그럼 넌 왜 모르는
선배가 시키는 거 막 하는건데.”

“그것까지 알 필요 없잖아…!”

“난 알아야돼.”

“왜 아까부터 자꾸 참견이ㅇ….”
결국 참다못해 여주는 울음을 터뜨렸다.

“왜,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나보지?”

“끅….넌 몰라…“
”내가 ——— 하는 지를….“

”뭐라고..?“

”됐어..집에나 보내줘..“

”진짜 가려고?“
”학교 빠졌다고 혼날텐데.“

“어짜피 엄마 해외출장가셔서 
집에 없어.”
”그럼 이만 가볼게.“

턱-.
수빈이 여주의 앞을 가로막았다.

”뭐해. 빨리 비켜..“

“너 여기서 니 집 멀잖아.”
“길도 모르고.”

“네비 찍고 가면 되니까 좀 비키라고.”

“그냥 좀 있다가면 안돼?”

“뭘 있다가. 가서 시간난 김에
밀린 숙제라도 해야지.”

“그럼 내가 너희 집 갈게.”

“…..뭐?”
”갑자기?“

”우리집에 있기 싫다며.“
”그럼 내가 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