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를 납치했습니다.

#6 에워드공작





(저택 안)











"이해를 못하겠네.."



'남작인데 마법도 쓰고 황실 무도회도.."










웅성웅성










"뭐야?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가씨~!



하녀가 나를 향해 밝게 인사했다



-아가씨 황실 무도회 가실 준비 하셔야죠!!



"아직 이주일이나 남았는데?"



"아가씨..... 드레스도 맞추고

화장도 이리저리 어울리는 걸 찾아봐야죠"



"매일매일 드레스는 흰드레스 검은 드레스.."

"화장은 항상 똑같이.."


"저희들이 엄청 아름답게 만들어드릴게요!!"





".....으응,,"














(4시간 후)











"으아.....힘들어"



-아가씨 머리만이라도...



"너희들은 일하는게 뭐가 좋다고.."







-아가씨가 황실 무도회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시면


-제가 일하고 있는 나르릴 백작가가 유명해지면서


-나르릴 백작가의 사업은 점점 더 좋아지겠죠?






"대단한 활약..?"





-아가씨 모르셨어요?


-황실 무도회에 에워드 공작님도 오시잖아요





"에워...."









"뭐?? 에워드 공작??"
















-아이쿠...깜짝이야

-왜그러세요 아가씨?





"그 공작이 왜 와?"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황제님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찬데"

"에워드 공작까지 오다니.."



"나 가서 실수는 안 하겠지..?"












-실수하셔도 나르릴 백작가 아가씨라는 건

-아무도 모를걸요?




"응? 왜?"




 -그야 황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황실 가면 무도회잖아요.














".....응?"


















-모르셨어요?




"어 완전 모르고 있었어"




-남작님은요?

-남작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남작? 알드레 남작 말하는 거야?"

"알드레 남작이 왜?"




-남작님도 황실 무도회에 초대되셨으니

-아가씨랑 무도회 얘기를 하러 가신 줄 알았는데요?




"무도회에 대해 얘기를 나눈 건 맞지만.."














"지금 알드레 남작 저택에 가는 건 조금 그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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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 남작 저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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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십니까"








그의 표정은 매우 언짢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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