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행복하다ㅎ"(혼잣말

"또 뭐가 그렇게 좋아 "
"그냥~ 우리 잘생긴 남.친.님 얼굴 오늘도 봐서?"
"ㅎㅎ지은아"
"...."
"한번만 더 불러줘ㅎ"
"지은아~~"
"ㅋㅋㅋㅋㅋㅋㅋ오구 기여워"
"넌 내가 네 이름 부를때 마다 입 찢어질듯이 웃더라"
"항상 별....이라고 불러졌으니까"
"너한테"

"....."
"참!!"
"난 거기서 어땠어?"
"지금이랑 똑같애?"
"음........(피식"
"고집세고 저돌적이였지"
"뭐야....완전 실망"
"왜~ 지금이랑 완전 똑같은데"
"매력 쩔어ㅎ"
"....."(뾰루퉁한거 풀림
"맞다....태형아"
"응?"
"너 그 소설 연재말이야..."
"나도 같이 써도 돼?"
"소설속 김태형을 위해서"
"ㅎ 당연하죠 공주님"
.
.
.
"으웩"
"이 커플들 이 반에수 겟아웃!!!"
"김태형 아주 좋아 죽네 좋아죽어"
"재수없는것들"
"의리없는 것들"
짝(지민 태연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너넨 언제 사귀니?"
"뭐?!/아히....뭘...."

뭐지 이 데자뷰는?
ep.20참고
"앜ㅋㅋㅋㅋ난 너희 사귀는줄 알았지~"
"뭐래!!!"
현실 세계에서도 0고백1차임을 받은 지민쒜
"이씨...김태연 넌 존나 나쁜년이양"
드르륵 탕
"아씨 저새끼 왜 저래?"ㅡ태연
"음~ 현실세계로 이어진 약간의 서운함?"
"빨리 가라 박지민 삐지면 한달간 가시방석이얔ㅋㅋ"
"아 씨..."
"박지민!!!!"
드르륵 쾅
"ㅋㅋㅋㅋㅋ 변함없는 것들"
"태형아 오늘 저녁에 윤기선배 보기로했어"
"좋아좋아"
아휴
삐비빅
미모가 한도초과 되었습니다
저녁
한 식당
"와 니네는 이 세계서도 알콩달콩 하는구만?"

"ㅋㅋㅋㅋㅋ"
"선배는 혜림언니 찾았어요?"
"어...같은 대학교 과 동기야"
"헐!! 대박!! 진짜 오빠 하나도 기억 못한데요?"
"나 벌써 언니보고싶다!!"
"다......기억 못하는것 같더라고"
"아..."
"그래서 내가 다시 다가갔어"
"근데 이혜림 걔는 변함없이 당돌하더라ㅋㅋㅋ"
"나보고 자기 꼬시래"
"소설때 처럼ㅋㅋㅋ"
"하긴 그언니는 소설때도 멋있었어~"
"형!!그래서 그 누나랑은 잘 돼가요?"
"....."
"세상에 그런 철벽은 처음봤다"
"진짜 나에 대한 기억도 모르니까 완전 선 긋더라고"
"그래도 계속 노력해봐요"
"그러면 저희처럼 또 연인이되구..."
"그럼 기억을 찾으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아오!!!"
"니네는 어째 더 달달구리해진거같다?"
"이가 썩을거같아"
"현실로 만난건 거의 12년만이잖아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

"......"
"얘들아 나갈게 이만"(정색
"앜ㅋㅋㅋㅋ선배"
"형ㅋㅋㅋㅋㅋㅋ앉아욬ㅋㅋㅋㅋ"
"진짜 내앞에서 한번만 더 염장질해봐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외전
"혜림아!!!"
"오늘 나랑 고기 먹으러 갈래?"
"미안 나 채식주의자라"
"그럼 샐러드 바는.."
"육식주의자야"
"아까는 채식주의자라며..."
"아....이중인격이야"

"아........"(나름 수긍중
"...ㅋㅋㅋㅋㅋㅋㅋ"
"폰줘"
"번호도 없으면서 뭘 꼬신다고"
탁탁
"이거 내 번호니까"
"연락 많이 하지 마라"
혜림이 갈길 간다
"와....지금 세번째 반한듯..."

"혜림아!!!연락할께!!!!"(손을 흔들며
"...귀여운놈(피식"
넵...1주일 순삭해버린 작가입니다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