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在一部小說裡被一隻狐狸附身了。

第26集




그날이후 내 주변의 많은것들이 변했다








"하....행복하다ㅎ"(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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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그렇게 좋아 "photo






"그냥~ 우리 잘생긴 남.친.님 얼굴 오늘도 봐서?"





"ㅎㅎ지은아"






"...."






"한번만 더 불러줘ㅎ"






"지은아~~"photo







"ㅋㅋㅋㅋㅋㅋㅋ오구 기여워"photo







"넌 내가 네 이름 부를때 마다 입 찢어질듯이 웃더라"







"항상 별....이라고 불러졌으니까"

"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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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난 거기서 어땠어?"

"지금이랑 똑같애?"







"음........(피식"



"고집세고 저돌적이였지"photo







"뭐야....완전 실망"








"왜~ 지금이랑 완전 똑같은데"

"매력 쩔어ㅎ"








"....."(뾰루퉁한거 풀림photo






"맞다....태형아"






"응?"






"너 그 소설 연재말이야..."

"나도 같이 써도 돼?"

"소설속 김태형을 위해서"








"ㅎ 당연하죠 공주님"






.



.



.



"으웩"

"이 커플들 이 반에수 겟아웃!!!"photo





"김태형 아주 좋아 죽네 좋아죽어"photo




"재수없는것들"photo






"의리없는 것들"photo








짝(지민 태연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너넨 언제 사귀니?"photo




"뭐?!/아히....뭘...."photophoto







뭐지 이 데자뷰는?



ep.20참고



"앜ㅋㅋㅋㅋ난 너희 사귀는줄 알았지~"







"뭐래!!!"photo








현실 세계에서도 0고백1차임을 받은 지민쒜photo





"이씨...김태연 넌 존나 나쁜년이양"






드르륵 탕







"아씨 저새끼 왜 저래?"ㅡ태연photo







"음~ 현실세계로 이어진 약간의 서운함?"

"빨리 가라 박지민 삐지면 한달간 가시방석이얔ㅋㅋ"







"아 씨..."

"박지민!!!!"




드르륵 쾅







"ㅋㅋㅋㅋㅋ 변함없는 것들"

"태형아 오늘 저녁에 윤기선배 보기로했어"





"좋아좋아"photo







아휴








삐비빅





미모가 한도초과 되었습니다





저녁



한 식당



"와 니네는 이 세계서도 알콩달콩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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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선배는 혜림언니 찾았어요?"








"어...같은 대학교 과 동기야"






"헐!! 대박!! 진짜 오빠 하나도 기억 못한데요?"

"나 벌써 언니보고싶다!!"







"다......기억 못하는것 같더라고"






"아..."






"그래서 내가 다시 다가갔어"

"근데 이혜림 걔는 변함없이 당돌하더라ㅋㅋㅋ"

"나보고 자기 꼬시래"

"소설때 처럼ㅋㅋㅋ"







"하긴 그언니는 소설때도 멋있었어~"





"형!!그래서 그 누나랑은 잘 돼가요?"







"....."



"세상에 그런 철벽은 처음봤다"

"진짜 나에 대한 기억도 모르니까 완전 선 긋더라고"







"그래도 계속 노력해봐요"

"그러면 저희처럼 또 연인이되구..."




"그럼 기억을 찾으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아오!!!"photo

"니네는 어째 더 달달구리해진거같다?"

"이가 썩을거같아"







"현실로 만난건 거의 12년만이잖아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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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나갈게 이만"(정색





"앜ㅋㅋㅋㅋ선배"


"형ㅋㅋㅋㅋㅋㅋ앉아욬ㅋㅋㅋㅋ"






"진짜 내앞에서 한번만 더 염장질해봐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외전





"혜림아!!!"

"오늘 나랑 고기 먹으러 갈래?"photo








"미안 나 채식주의자라"photo







"그럼 샐러드 바는.."








"육식주의자야"








"아까는 채식주의자라며..."








"아....이중인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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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름 수긍중










"...ㅋㅋㅋㅋㅋㅋㅋ"photo

"폰줘"

"번호도 없으면서 뭘 꼬신다고"








탁탁







"이거 내 번호니까"

"연락 많이 하지 마라"photo






혜림이 갈길 간다







"와....지금 세번째 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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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아!!!연락할께!!!!"(손을 흔들며











"...귀여운놈(피식"photo











넵...1주일 순삭해버린 작가입니다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