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간 병실 침대 위엔 마치 드라마에서나 보던 창백한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ㅈ....그게 아니라 보이는 것 같았지.
무슨 말이냐고?? 그야 흰천에 덮여져있는 아버지가 있었고 난 보자마자 왠지 아버지의 무표정이 보이는것 같았지
풀썩)
툭...! 소리에 놀란 여주가 얼른 병실문을 열고들어갔지
드르륵...!!
여주:.......석진
여주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겠지
석진:허억...헉....
여주:석진....!
나의 숨은 고르지 못했지 아마도 그런걸거야
석진:아빠.........라고 한번도......못불러봤단 말이야!!!
이렇게 가면 나더러 어떡하라고!!!
포옥
그런 날 안아주는 여주였고
여주:진정해.....괜찮아
차디찬 바닥이였지만 아무것도 못느꼈어
처음으로 느끼는 아빠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이였지
석진:사랑해!! 라고..한번도 못 말해줬단말이야!!
그리고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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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그룹 회장 김석훈 사망 김석진 회장되나....?

'죽음'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또 울음이 났어
여주:잠깐만
드르륵
여주:비서님
비서:사모님..!
여주:아...석진이 너무 슬퍼하는것 같아서 지금은 아무 말도 귀로 들어오지 않을거에요 제말도요.
비서:사람들이....회장자리....
여주:당분간은 안돼요 사람들은 왜 죽음보단 회장에 집착하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추모하고 슬퍼해야지 왜 회장에 집착하고 관심을 두는지 모르겠어요
비서:그럼....기자회견도 취소하겠습니다
여주:감사합니다
드르륵
내가 본 여주의 표정은 누구보다도 수척해보였고 착잡해보였어
✉안냐쎄요오 오느른 새드으 스토오리이ㅠ 오느을도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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