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in poi verrò qui ogni giorno

(석진시점)

내가 들어간 병실 침대 위엔 마치 드라마에서나 보던 창백한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ㅈ....그게 아니라 보이는 것 같았지.
무슨 말이냐고?? 그야 흰천에 덮여져있는 아버지가 있었고 난 보자마자 왠지 아버지의 무표정이 보이는것 같았지

풀썩)

툭...! 소리에 놀란 여주가 얼른 병실문을 열고들어갔지

드르륵...!!

여주:.......석진

여주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겠지

석진:허억...헉....

여주:석진....!

나의 숨은 고르지 못했지 아마도 그런걸거야

석진:아빠.........라고 한번도......못불러봤단 말이야!!!
이렇게 가면 나더러 어떡하라고!!!

포옥

그런 날 안아주는 여주였고

여주:진정해.....괜찮아

차디찬 바닥이였지만 아무것도 못느꼈어
처음으로 느끼는 아빠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이였지


석진:사랑해!! 라고..한번도 못 말해줬단말이야!!

그리고 그날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JN그룹 회장 김석훈 사망          김석진 회장되나....?

JN그룹 회장 김석훈이 오늘밤 11시경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후계자 김석진에게 집중되고 있다
photo
(출처사진안에)
많은 네티즌들은 회장자리를 궁금해 하고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응원한다는 말을 하고있기도 한다

방탄일보 아미기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주:.......석진 괜찮아 아버님도 석진이 아픈걸 바라진 않으실거야..

석진:나 이제 어떡해?? 아빠라고 사랑한다고 한번도 안아주지도 못했단 말이야

여주:석진이 잘못한게 아니야 석진은 표현방법을 몰랐던거지모르는건 잘못이아냐

어쩌면 나 보다도 더 놀랐을 여주일텐데 나 보다도 더 침착한 여주였어

석진:.......

여주:울어도 돼. 이럴땐 펑펑 울어도 돼 괜찮아

내가 울음을 참고 있단걸 눈치챈 여주가 따뜻해게 말했어
그 말을 듣고 난 참아왔던게 터져버렸지

석진:흑....끕...흐아앙

병원 안에는 나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려왔어
난 내가 왜 미워지는걸까......

여주:잘들어 석진은 잘못한거 없어
그러니까 아버님을 보려고하지마
보고싶어 할순있어 알겠지 괜히 자책하지마

그말은 즉슨 나쁜생각을 하지 말란 소리였지
난 여주가 고맙고 또 미안했어

석진:나 이제 어떡하란 말이야......??!
나 자신없어 그리고 아빠는...그러면 아빠는 왜 죽은건데....흑..끕..

'죽음'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또 울음이 났어

여주:잠깐만

드르륵

여주:비서님

비서:사모님..!

여주:아...석진이 너무 슬퍼하는것 같아서                                   지금은 아무 말도 귀로 들어오지 않을거에요 제말도요.

비서:사람들이....회장자리....

여주:당분간은 안돼요 사람들은 왜 죽음보단 회장에 집착하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추모하고 슬퍼해야지 왜 회장에 집착하고 관심을 두는지 모르겠어요

비서:그럼....기자회견도 취소하겠습니다

여주:감사합니다

드르륵

내가 본 여주의 표정은 누구보다도 수척해보였고 착잡해보였어







✉안냐쎄요오 오느른 새드으 스토오리이ㅠ                                   오느을도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구독.손팅.응원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과 작품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인물.사건사고.대사.기업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