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한 미래 ]
'나 그때 무슨 생각 들었더라..'
'엄청 복잡하고 신기했었는데'
'뭐 지금보니 다 추억이긴하지'
'그때의 나도 그때의 애들도'
"서아야 무슨 생각해?"
"어? 그냥 아무 생각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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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현재 ]
S "저기요?..."
"아 죄송합니다 요즘에 정신이 너무 없어서.."
S "분명 아까도 정신이 없으시다고"
Y "아!!!!!주 괜찮습니다"
Y "수빈아?^^"
S "..;;"

B "그러게 형 잘 좀 하지 그랬어요 ㅋㅋ"
S "야 너는 무슨 얘기 하는지는 아냐?"
B "딱 봐도 형이 잘 못한 거 같은데?"
S "뭐래;"
B "안 그랬으면 저 형이 왜 그랬겠어"
S "그건.."
T "일단 통성명부터 하죠"
H "그래!"
B "ㅋ 내가 이김"
S ";;;;;;;;;"
'어차피 난 다 이름 다 아는데'
"네"
B "그럼 저부터!"

B "이 팀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최범규!!입니당"
S "왜 저래;"
S "아 저는.."

S "청량! 큐티! 섹시! 를 맡고 있는 최수빈입니다☆"
T "형 현타 안 와요?"
H "범규 형보다 심해.."
B "그니까!! 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면서"
Y "그 다음은 저!"

Y "이 그룹에 진짜 sexy한..ㅋㅎ"
B "형 극복해요!!!"
S "훗 노력한 바람이 있구만"
H "나 연준이 형 다음!!!! 내가 먼저 말했어!!!"
T "망했다."
Y "큼,, se...xy한! 최연준입니다"
H "그 다음 나!"

H "귀염둥이와 반전매력을 맡고 있는 휴닝카이입니다!"
H "카리스마 촥!~"
S "카리스마 같은 소리를.."
B "냅둬요 형 원래 그러는 나이죠"
Y "너는 얼마나 살아봤길래.."
Y "아 눈에서 땀이.."
B "ㅋㅋㅋㅋㅎㅋㅎㅋ"
T "마지막이면 부담이 더 된단 말야.."
B "강태현 파이팅!!"
T "....."
T "저는"

T "최강 귀여움! 똑똑! 완벽한 고양이 강태현입니다!"
B "그러췌!"
S "..괜찮니?"
Y "태현아 그렇게까진 안해도.."
H "아니야 태현이 멋졌어!"
T "제발 아무도 말하지 말아줘..."
'이거 괜찮은 거지?..'
[ 당신의 최애 자기소개는 무엇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