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Love

009/자기소개 겸 통성명











[ 어느 한 미래 ]






'나 그때 무슨 생각 들었더라..'


'엄청 복잡하고 신기했었는데'


'뭐 지금보니 다 추억이긴하지'


'그때의 나도 그때의 애들도'


"서아야 무슨 생각해?"


"어? 그냥 아무 생각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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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현재 ]





S "저기요?..."


"아 죄송합니다 요즘에 정신이 너무 없어서.."


S "분명 아까도 정신이 없으시다고"

Y "아!!!!!주 괜찮습니다"

Y "수빈아?^^"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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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러게 형 잘 좀 하지 그랬어요 ㅋㅋ"

S "야 너는 무슨 얘기 하는지는 아냐?"

B "딱 봐도 형이 잘 못한 거 같은데?"

S "뭐래;"

B "안 그랬으면 저 형이 왜 그랬겠어"

S "그건.."

T "일단 통성명부터 하죠"

H "그래!"

B "ㅋ 내가 이김"

S ";;;;;;;;;"



'어차피 난 다 이름 다 아는데'

"네"







B "그럼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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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이 팀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최범규!!입니당"



S "왜 저래;"

S "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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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청량! 큐티! 섹시! 를 맡고 있는 최수빈입니다☆"



T "형 현타 안 와요?"

H "범규 형보다 심해.."

B "그니까!! 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면서"

Y "그 다음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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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이 그룹에 진짜 sexy한..ㅋㅎ"



B "형 극복해요!!!"

S "훗 노력한 바람이 있구만"

H "나 연준이 형 다음!!!! 내가 먼저 말했어!!!"

T "망했다."



Y "큼,, se...xy한! 최연준입니다"



H "그 다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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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귀염둥이와 반전매력을 맡고 있는 휴닝카이입니다!"

H "카리스마 촥!~"



S "카리스마 같은 소리를.."

B "냅둬요 형 원래 그러는 나이죠"

Y "너는 얼마나 살아봤길래.."

Y "아 눈에서 땀이.."

B "ㅋㅋㅋㅋㅎㅋㅎㅋ"

T "마지막이면 부담이 더 된단 말야.."

B "강태현 파이팅!!"

T "....."


T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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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최강 귀여움! 똑똑! 완벽한 고양이 강태현입니다!"



B "그러췌!"

S "..괜찮니?"

Y "태현아 그렇게까진 안해도.."

H "아니야 태현이 멋졌어!"

T "제발 아무도 말하지 말아줘..."


'이거 괜찮은 거지?..'









[ 당신의 최애 자기소개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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