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RKER

CHAPTER 3 How to light a fire

" ㅁ..무슨 "


" ㅎ.. 왜? 난 진심인데 "


퍽-


" 에효.. 멍청아 내가 좀 기다리랬지? "


" 하.. 이지훈 너 진..ㅉ "


" 우리.. 이제 그만 불 키러가야죠? "


" 아.. 그렇네 가자! "


" 하..그래 "


그렇게 우리는 불을 키러 갔다.


잠시후-


" 우와.. 여기에요? "


" 응 ㅎ 멋지지? "


" 네! 진짜 책에서만 보던 별을 내 눈앞에서 보네요.. "


" ..ㅎ 그럼 시작할테니까 잠깐 내 뒤에 있어 "


" 네! "


스윽-


" 아 그리고 내 옷 꽉 잡아. 날아갈 수도 있어 "


" 우아.. 네 "


꽈악-


" 자.. 그럼 "


스윽-


팟-


엄청난 빛이 쏟아졌고 난 앞으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때


수욱-


엄청난 바람이 거세게 불었고 난 날아갈것같아다. 하지만 이지훈씨도 최승철씨도 권순영씨도 셋다 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 ㅁ...뭐야 끝났어요? "


" 응..ㅎ 봤어? "


" .. 아니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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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괜찮아. 나중에 제대로 보여줄께 "


" 진짜죠? 나이스! "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 일단.. 저녁이니까 씻고 잘래? "


" 좋아요! "


" 옷은 아마 저기가면 여직원 옷방이 있을텐데 거기서 아무거나 입어 "


" 공용이에요? "


" 응. 다같이 사용하도록 되어있거든 "


" 아.. 알겠어요! "


" 아.. 그런데 혹시 소파에서 잘 수 있어? "


" 엄.. 네! "


" ㅎ.. 그럼 다씻고 저 소파에서 자면 돼 "


" 네에~ "


그렇게 난 씻으러 갔고 순영씨도 방으로 올라갔다.


다 씻은 후-


" 으아.. 피곤했어 "


그런데.. 아까 별의 소년이라고 했지? 그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쓰는거야.. 엄청 피곤하시겠네


" 그런데.. 불을 어디서 끄더라? "


그러고보니.. 여기 불끄는게 뭐야?


잠시 후-


" 와.. 진짜 어딨는거야? 그냥 이정도면 일부로 숨긴건데? "


아저씨라도 부를까.. 하 어떡하지? 그래도 피곤하실텐데 그냥 내가 찾자.



그렇게 난 한참동안 불을 끄기 위해 스위치를 찾았고 스위치로 추정(?)되는 것을 눌렀다. 그러자


탁-


" ㅁ..뭐야 너무 어두운데? "


그냥 집에 불이 나간것같았다.


" 하.. 잘못 누른건가? 어떡하지 "


그때 


덜컥-


" ㅁ..뭐야? "


" ㅇ..아저씨? "


" 설마.. 이거 눌렀어? "


" ㅇ..왜요? 누르면 안되는거였어요? "


" 하.. 이런 일단 내 손을 잡..ㅇ "


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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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이야.. "


" ㅁ..무슨 "


' 두근- '



넘어졌다. 내가 아저씨 위로



그때


탓-


" ㅂ..불이 들어왔나봐요! "


" ㅇ..어 그러..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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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뭐해? "


" 그..그게 "


" 실수로 넘어진거야. 근데 왠일이야? "


" 아.. 이지훈이 잠깐 설명할께 있다고 너 좀 불러오래서 "


" 아.. 그래? 일단 여주야 너는 불 끄는건 나중에 자동으로 꺼지니까 먼저 자 "


" ㄴ..네 "


" 가자 "


" ㅎㅎ 그래 "


덜컥-


' 두근..두근 '


" 하.. 진짜 // "




그때 순영이랑 승철


" 야 아까 진짜로 실수로 넘어진 상황 맞아? "


" 음.. 글쎄 이번엔.. 여주가 먼저 넘어진거라 "


" 그럼 실수네.. "


" 솔직히 말해서.. 아까 넘어졌을때 여주 얼굴 엄청 빨갛더라 "


" ㅎ.. 그럼 긍정의 뜻 아니야? "


" 음.. 그런가 "


" 암튼.. 잘해보고 얼른 가자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하루를 보냈다.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ㅎㅎ 저 두분은 볼때마다 흐뭇해요♥ 그럼 여러분! 오늘 작도 재밌게 봐주시고요! 다음화는 일요일날 올라가니까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