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무슨 "
" ㅎ.. 왜? 난 진심인데 "
퍽-
" 에효.. 멍청아 내가 좀 기다리랬지? "
" 하.. 이지훈 너 진..ㅉ "
" 우리.. 이제 그만 불 키러가야죠? "
" 아.. 그렇네 가자! "
" 하..그래 "
그렇게 우리는 불을 키러 갔다.
잠시후-
" 우와.. 여기에요? "
" 응 ㅎ 멋지지? "
" 네! 진짜 책에서만 보던 별을 내 눈앞에서 보네요.. "
" ..ㅎ 그럼 시작할테니까 잠깐 내 뒤에 있어 "
" 네! "
스윽-
" 아 그리고 내 옷 꽉 잡아. 날아갈 수도 있어 "
" 우아.. 네 "
꽈악-
" 자.. 그럼 "
스윽-
팟-
엄청난 빛이 쏟아졌고 난 앞으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때
수욱-
엄청난 바람이 거세게 불었고 난 날아갈것같아다. 하지만 이지훈씨도 최승철씨도 권순영씨도 셋다 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 ㅁ...뭐야 끝났어요? "
" 응..ㅎ 봤어? "
" .. 아니요.. 아쉽네요.. "

" ㅎ.. 괜찮아. 나중에 제대로 보여줄께 "
" 진짜죠? 나이스! "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 일단.. 저녁이니까 씻고 잘래? "
" 좋아요! "
" 옷은 아마 저기가면 여직원 옷방이 있을텐데 거기서 아무거나 입어 "
" 공용이에요? "
" 응. 다같이 사용하도록 되어있거든 "
" 아.. 알겠어요! "
" 아.. 그런데 혹시 소파에서 잘 수 있어? "
" 엄.. 네! "
" ㅎ.. 그럼 다씻고 저 소파에서 자면 돼 "
" 네에~ "
그렇게 난 씻으러 갔고 순영씨도 방으로 올라갔다.
다 씻은 후-
" 으아.. 피곤했어 "
그런데.. 아까 별의 소년이라고 했지? 그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쓰는거야.. 엄청 피곤하시겠네
" 그런데.. 불을 어디서 끄더라? "
그러고보니.. 여기 불끄는게 뭐야?
잠시 후-
" 와.. 진짜 어딨는거야? 그냥 이정도면 일부로 숨긴건데? "
아저씨라도 부를까.. 하 어떡하지? 그래도 피곤하실텐데 그냥 내가 찾자.
그렇게 난 한참동안 불을 끄기 위해 스위치를 찾았고 스위치로 추정(?)되는 것을 눌렀다. 그러자
탁-
" ㅁ..뭐야 너무 어두운데? "
그냥 집에 불이 나간것같았다.
" 하.. 잘못 누른건가? 어떡하지 "
그때
덜컥-
" ㅁ..뭐야? "
" ㅇ..아저씨? "
" 설마.. 이거 눌렀어? "
" ㅇ..왜요? 누르면 안되는거였어요? "
" 하.. 이런 일단 내 손을 잡..ㅇ "
콰당-

" 깜짝이야.. "
" ㅁ..무슨 "
' 두근- '
넘어졌다. 내가 아저씨 위로
그때
탓-
" ㅂ..불이 들어왔나봐요! "
" ㅇ..어 그러..ㄱ "

" ... 둘이 뭐해? "
" 그..그게 "
" 실수로 넘어진거야. 근데 왠일이야? "
" 아.. 이지훈이 잠깐 설명할께 있다고 너 좀 불러오래서 "
" 아.. 그래? 일단 여주야 너는 불 끄는건 나중에 자동으로 꺼지니까 먼저 자 "
" ㄴ..네 "
" 가자 "
" ㅎㅎ 그래 "
덜컥-
' 두근..두근 '
" 하.. 진짜 // "
그때 순영이랑 승철
" 야 아까 진짜로 실수로 넘어진 상황 맞아? "
" 음.. 글쎄 이번엔.. 여주가 먼저 넘어진거라 "
" 그럼 실수네.. "
" 솔직히 말해서.. 아까 넘어졌을때 여주 얼굴 엄청 빨갛더라 "
" ㅎ.. 그럼 긍정의 뜻 아니야? "
" 음.. 그런가 "
" 암튼.. 잘해보고 얼른 가자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하루를 보냈다.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ㅎㅎ 저 두분은 볼때마다 흐뭇해요♥ 그럼 여러분! 오늘 작도 재밌게 봐주시고요! 다음화는 일요일날 올라가니까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