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usband cheated on me

29#My husband cheated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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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와 나랑 함께 찍은 사진과






정국이의 고등학생 때 셀카 사진이 있었다.






되게 추억이다.. 이때 우리 되게 많이 싸웠는데






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내가 전정국한테 많이 실망했다는 것이다.






다른 건 모르겠고 이거 하나는 확신해.






그렇게 멍때리면서 전정국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까,






앞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황급히 사진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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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여주야 나왔..이게 뭐야? 왜 짐을 싸?







여주:아...나 부서 이동하래







태형:헐 어디로?







여주:그..마케팅 부서!




















내가 마케팅 부서라고 하자 태형이는






연신 내내 헐만 내뱉더니 이내






다시 입을 열어왔다.






















태형:나 마케팅 부서야.우리 같은데에서 일하겠네?







여주:헐 진짜? 다행이다! 친구 없어서 걱정했는데







태형:그러게 다행이네.내가 들어줄께 짐 줘







여주:어? 괜찮은ㄷ..고마워 태형아


























그렇게 태형이가 내 짐을 들고 밖으로 나와





태형이의 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그래도 힘들 때 태형이라도 회사에 있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것들을 합쳐서





고맙다고 말을 꺼내었다.



















여주:태형아 고마워






태형:응?뭐가?






여주:그냥..나 힘들 때 너가 옆에서






여주:위로해준것도, 도와주는것도....






태형: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뭐.






여주:어...어??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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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내가 너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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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