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bus] Ah... a little ㅜㅠ I told you not to come pick me up!

#2-4 Finally!

한참 대화 중...

"근데 태형아..."

"응..?"

"미안한데... 왠지...."

"왜ㅡ?"

" 아빠가 또 마중 나오실 것 같아"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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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는 할말을 잠시 잃은 듯 했다..

"나도 처음있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ㅜㅠ"

"..."

"일단 아빠 오시기 전에 일어날께!"

내가 일어나자 태형이가 다소 벙져 보인다ㅡ..

"어.. 어 그래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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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보자!!"


일어나자마자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빠가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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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서둘러 아빠를 얼른 데리고 나갔다. 



...

이후로도 비슷한 일은 반복 또 반복...

결국 태형이는 카페에 들어오는 우리 아빠를 발견하면

먼저

"아저씨~~ 여기에요!" 

하고 먼저 인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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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우리 괜찮은 걸까..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