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Children with Single Dad Jeon Jungkook

[14. Raising Children with Single Dad Jeon Jungkook]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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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아.." -정국



병실 안에 있는 여주와 지율이를 놀래켜주려다 엄마라는 단어를 들어버렸다



"아.. 정국씨 왔어요?" -여주



"..지율아" -정국



"정국씨 안 피곤해요? 많이 늦었는데.." -여주



왜인지 좋지 않은 상황인걸 짐작한 여주는 급히 말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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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아 늦었어 얼른 " -정국



"알게써.. 아빠두 잘자.." -지율



"여주씨.. 그게.." -정국



"나가서 얘기할까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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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그렇게 한참동안 정적이 흘렀다



"말하기 힘들면 나중에.." -여주



"말할게요 여주씨" -정국



오랜시간동안 고민을  정국은 어렵게 말을 꺼낸다



"지율이 엄마가 지율이 낳고.. 외박을 자주했는데.. 지율이한테는 병원에 있다고 둘러댔어요" -정국



"...근데 얼마 안되서 병원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정국



"교통사고 당했다고.." -정국



"그래서 그냥.. 지율이한테는 엄마가 아팠었다고 했어요 충격 받을까봐.."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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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여주씨.. 미리  해줬어야 됐는데.." -정국



"제가 더 미안하죠.. 아무것도 모르고 의심만 해서.." -여주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정국씨" -여주



고맙다는 말에 안심이  정국은 여주의  속에서 한참을 울었다



"고마워요 여주씨 이해해줘서.." -정국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도 봐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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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