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 Even though we've just met, will you date me?

The forty-third story.






🍠주의







회사에 소문이 돌게   부터 나는 지민씨를 피해다녔다.


-지민:여주씨!


_


-지민:~~~


_


지민씨가 미워서가 아니었다.지민씨에게 미안해서 그랬다.

 때문에 지민씨가 욕먹는 것이 싫어서


그리고 다행히도 아직 소문은 지민씨의 귀에는 들어가지 않은  했다.


.

.

.


어찌저찌 소문을 애써 무시하며 남은  주를 보냈고,드디어 주말이 되었다.


주말에는 호석이가 한국에 오기로 해서 호석이의 마중을 나가기 위해 나는 서둘러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니 벌써 한국에 들어와 나를 기다리고 있는 호석이가 보였다.


_ espérance!

[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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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의 이름을 부르니 나를 보며 미소짓고있는 호석이가 보였다.


_ Allons-y. J'ai arrêté la voiture dans la salle de

[가자.주차장에  세워뒀어.]


-호석:Oui

[.]


호석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차안은 고요했다.호석이와 둘이 있으면서 이렇게 고요했던 적은 내가 호석이에게 한국으로 간다고 야기 했었을때 외에는 처음이다.


그리고  고요한 정적을 먼저 깬건 호석이었다.


-호석: Qu'est-ce qui s'est passé?

[무슨  있었어?]


_ Non…Rien n'est arrivé.

[아니아무 일도 없었어.]


역시 호석이는 여전히 눈치가  빨랐다.


-호석:Oui.

Je vous ai manqué.

[그래.

보고싶었어.]


_ J'ai aussi manqué beaucoup de toi ~

[나도  많이 보고싶었다~]



그렇게 고요했던 것도 잠시,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어느새 호석이의 집에  왔다.


호석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청소/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다보니 어느새 저녁이었고 나는 호석이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호석이와의 작별인사를 하고 집에  쉬려는데 우리집 앞에서  술취한 남자가 서성거리고 있었다.


무서웠지만 집에는 들어가야 할것 같아서 조심스레 다가갔는데


_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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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다음 편 예고:💋

헤헤헤헤헤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