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ng off that bodyguard

12::The Lost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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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잃어버린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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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잃어버렸다.


그 전화 한통으로.


그 안에 있던 무언가가 더 두껍고 무거운 자물쇠로 문을 잠궈버렸고.


그 문을 열기 위해선 더한 노력이 있어야할것같다.


이 자물쇠를 억지로 펜치를 가지고 자물쇠를 뜯어버린다면 이렇게 되겠지.


그녀가 나를 두려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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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장님”

“아가씨 제 옆에 있습니다”


“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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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여주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김회장이다.


그저 여주에게는 자신을 검은 암흑속으로 집어넣는 개자식일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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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HJ 가라는거죠?”


“으응..”


“뭐해요”

“안 가고”


“나는 버스타고 갈게”


“응 잘가 공지안”


“너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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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은 침묵으로 유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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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듯 차가 멈췄고 거기서 문을열고 김여주가 내렸다.


그리고 자신 앞에 있는 큰 건물을 보고 한숨을 짓곤


그 큰 건물로 김여주가 들어갔다.


끝.



Tmi-도서관에서 책 읽는데 엄마가 나 버리고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