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You are the ointment that will heal my wounds

Memories of first love

Gravatar



EP.5


BGM:Voice Mail(Korean Ver.) - 아이유


나는 서둘러    너의 뒤를 쫓아가 너에게 얘기했다.


미안해.이젠  그럴게.그러니까 그렇게 가지마…”


너는 나의 사과를 받아줬다.하지만 너와 잠깐이었지만 어색한 시간이 있었지만 금방 다시 예전 처럼 지냈다.


그렇게 우리는 짧지만은  시간을 붙어다녔다.물론 네가 지연 선배를 만나는 날은 만나지 못했다.그리고 그게 거의 매일이었고….붙어다녔지만,붙어다녔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했지만


  겨울, 눈이 내렸다. 너와 함께 첫눈을 보고싶어 너에게 연락을 했다.


-“시간있어?나랑  구경하러 갈래?”


-“미안. 누나 만나기로 했어.”


-“그럼저녁에 잠깐이라도 만나면 안돼?”


-“알았어.”


너의 답장을 받고 나는  만날 저녁만을 기다렸다.


-“나와. 앞이야.”


그리고  너의 연락을 받자마자 겉옷을 걸치고 1층으로 내려갔다.

너는  기다리며 떨어지는 눈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Gravatar


왔어?”


.”


너와 나는 눈을 맞으며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이런저런 야기를 했다.그러다 보니 벌써  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너는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나의 집으로 향하기 뉘해 네가 발을 돌렸을  나는 너에게 마지막으로 고백을 하였다.


좋아해.”


Gravatar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어?”


너는 지친다는 말투로 내게 되물었다.


마지막이야.마지막으로 너한테 하는 고백이야.”


Gravatar

“…가자.춥다.”


“…

나는  안돼?

,너가 선배 좋아한  만큼 오래는 아니지만,그래도,나도   오래 좋아했어.너도 알잖아.”


Gravatar

“…우린 친구잖아. 내가 아끼는 친구 잃기 싫어.”


“…”


얼른 가자.”


됐어, 혼자가.”


나는 그대로 너를 지나쳐 갔고,네가  붙잡아 주길 원했다.하지만 잠시 뒤를 돌아봤을   이미  멀리까지 가고있었다.


전정국진짜 너무하네…(중얼)”


  이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너를 보는게 두려워 학교는 휴학을 했다.하지만 ,휴학기에도 내내  생각만 했고,너의 연락을 기다렸다.


그런데 오는 연락이라고는 온통 술자리 약속이나 잡는 연락들 ,너의 연락은 한통도 오지 않았다.


너에게 ,겨우  정도의 사람이구나


.

.

.

휴학을 하고 매일을 울며 지내다,친구들과 약속이 잡혀 학교 근처 카페로 갔다.그런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카페에서 나오는  마주쳤고,그리고  옆에는 다정히 너의 팔짱을 끼고 있는 선배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선배랑  동아리가 같아 얼굴만 아는사이였기에 선배에게 인사를 건넸다.


~, 정국이 친구랬지?”


.”


그럼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남친친구면 나랑도 친하게 지내면 좋을  같아서.”


남친예상은 했지만 선배의 입에서 나오는 남친이라는 단어는  심장을 더욱 후벼팠고,이내 가슴이 아려왔다.


Gravatar

,누나~”


~”


     이후로도 아무렇지 않나보다.저렇게 자기 여친한테 앙탈 까지 부리는  보면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잘가~”


나는 너를 뒤로하고 카페로 들어가려 했지만,차마 카페에서 친구들과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수다떨며  자신이 없었다.


-“ 일이 생겨서 오늘    같아.미안.”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집으로 향했고,나는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그렇게 너는  기억의 서랍 깊숙한곳에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로 저장이 되었다.그리고  이제 영영  기억의 파일을 꺼내지 않으리라 다짐 했다.



첫 사랑의 기억 THE END






새드 엔딩 죄송함돠….그리고 다음 편 예고를 하자면은…사극 입니다!!헤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