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괜찮은데.."
"아니요 더 먹어요 오빠."
"진짜 괜찮은데...."
"괴롭히는 사람은? 없어요?"
"어? 민윤기 아니야? 일어나서 인사 안 해?"
"......"

"있겠냐 저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건 그래."
"어쭈? 인사도 안 해?"
"안녕하십니까."
"그래 나도 앉아서 좀 먹어도 되나?"
그러더니 여주 옆을 굳이 비집고 앉으려는 상사다.

"싫은데."
"......그, 그래..?"


[TALK] Apartment Neighbo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