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익
우리는 정말 충격이었다.
집안은 쓰레기도 가득이고 먼지도 쌓여있었다
그 집 거실 중간에는 여주가 쓰러져있었다.
맞았는지 멍이 든 곳도 있었다.
다다닥
지민: ㅇ..여...여..주야..?
또르륵
나연: 야 김여주...괜찮아...?
채영: 우리 목소리는 들려?
·····
지민: ㅇ..ㅇ..아..안들..리나봐....
나연: 숨은 쉬고 있는데..
정국: 야 빨리 119 불러
뚜우뚜우뚜뚜
병원: 네 보라병원입니다
채영: 여기 ㅠㅠ 제 친구가 숨은 쉬는데 쓰러져 있어요 ㅠㅠ
병원: 아 어딥니까 빨리 말해주시면 빨리 출동합니다
채영: 보라아파트 304동 202호이고 저희가 문 열어 놓았습니다
병원: 환자 상태는요?
채영: 타박상이요.여기 맞은것 같습니다 멍든 곳도 있어요
병원: 아 네 최대한 빨리 가겠습니다
채영: 네....ㅠㅠ
뚜뚜뚜
지민: 빨리 온데.....?
채영:....응...
나연: 우리 소리질러볼까? 그럼 여주가 놀라서 깰 수도 있잖아
정국: ㅇㅋ 하나 둘 셋
모두: 꺄아아악
······
꿈틀
지민: ㅇ..ㅇ...어..? 손이 방금 움직인것 같은데..
나연: 어!!? 움직였어
여주: 으으...
지민: 김여주!! 내 목소리 들려?
여주: 으..으..응...
나연: 아픈데는? 다친데는 없고?
여주: 아...ㄱ..괜찮아..으..
채영: 으이그 뭐가 괜찮아
여주: 근데 너희 어떻게 왔어?
지민: 김태형이 작전세워서 너희 아버지랑 같이 나간뒤 우리가 집문으로 들어왔지
여주: 아...ㅎ 고마워
그때
구급대원: 여기 신고하신분 맞나요?
나연: 아 네네
구급대원: 이 분인가요?
정국: 네
구급대원: 보호자 한분 누구로 가실까요?
지민: 2명 되나요?
구급대원: 아..네
지민: 그럼 저랑 임나연이랑 갈게요
구급대원: 네 지금 이동 하시죠
채영: 그럼 난 태형이한테 연락해보고 태형이랑 같이 병원으로 갈게 호실알려줘
나연: ㅇㅋㅇㅋ
정국 : 내가 연락해볼게


3분뒤
@@커피숍 안
정국: 욜 태형
태형: 조용히 좀 해
여주 아버지: ㄴ..너..어떻게 나왔어?
채영: 뭐가요?
여주 아버지: ㅇ...아...내가 잘못 봤구나 미안하다
여주아버지는 채영이를 여주로 착각해 말해버린거다.
태형: (정색) 누구요. 지금 뭐라 하셨습니까

여주 아버지: ㅇ..아....말이 잘못 나왔네..
태형: 신고할까요? 폭.력.죄로 ㅎ
여주 아버지: 난 ㄱ...그러지 않았네 무슨소릴하는가
태형: 하...제가 모를줄 알아요?
태형: 당신이 여주 납치해서 때렸잖아.ㅎ
내가 당신 데리고 나온 이유는 할말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주 데리고 나와서 병원 데려다 줄려고 그런거야 ㅎ
여주 아버지: 뭐?? 우리딸 김여주를?
태형: 하... 신고 할게요
여주 아버지: 하 내가 여주 때리고구박했다 왜 ㅋ
띡
정국: 감사합니다 증거 더 모았네요 ㅎ
여주 아버지: ㅋ 하 그래 신고 해
뚜우우
경찰:네 보라 경찰서 입니다. 무슨일이죠?
태형: 아 여기 폭력죄를 저지른 분이 있어서 신고할려고요
경찰: 아 바로가겠습니다 어디십니까?
태형: 아 여기 @@커피숍입니다
경찰: 네
정국: 당신 감옥 갔다 와요 새로운 생활 재밌을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