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Honey, I'm a little dangerous? S2

04. Baby, I'm a little dangerous?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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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S2




















10.맞아


















"속 쓰려..."

"속 쓰릴만하지."

"어제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를 하셨는데."

"나 어제 뭐 했니..?"

"응. 너무 뭘 많이 했지."

"니 남친께서 회식 뒤집어 엎고 가셨다."

"...뭐?"

"우리 술먹이던 화석선배는 한 방 먹고 개빡쳐서 저 새끼 누구냐고 지랄하고."

"내가...ㅂㅜㄹ렀니.."

"응... 니가 불렀어."

"나 망한거지..?"

"맞아. 너 망했어. 제대로 망했지 아주."



















11.죄송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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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더러운 손



























"사장님~ 어디가세요?"

"...? 아. 마케팅부 김팀장님."

"저 기억하시네요?"

"네. 하도 설치셔서."

"에이~ 농담은 웃으면서 해야죠!"

"혹시 끝나고 시간 괜찮으시면 저랑 저녁 드실래요?"

"아뇨. 선약있어서."

"흐응.. 아쉽네.."

"..? 뭐 하십니까."

"아, 먼지가 있어서 떼어 주려-"

"야. 손 치워."

"..허. 야? 뭔데 반말이야."

"니가 집적댄 남자 여자친구."

"...여자친구..?"

"그래. 여자친구."

"너 그 더러운손 한 번만 더 잘못놀리면 분질러 버릴거니까 그렇게 알아둬."

"..야!"

"뭐. 그러게 주제 파악은 알아서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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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