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I have a lot of older brothers

오빠가 많아서 탈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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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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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안해..이런 시점에서 고백할건 아니였는데.. "

" 음..그러니까.. "

" 내가 처음 너를 봤을때도 좋았고.. 

그리고 니가 나한테 말을 걸어준것도 너무 좋았어.. "


" .. "


" 생각..해볼게.. "


" ..ㅇ..왜? ㄴ..나 싫어? 

그래서 나 찰지 안찰지 고민하는거야? "



" 음..태형아, 나도 너가 좋은데.. 나는 어리광도 많이 부리고 또래 애들보다 철도 없고.. 그리고 너랑 나랑은 안어울려..그리고 또.. "


" ...ㅁ..뭐가 더 있어? "




" 오빠가..안 좋아할거야.. "



" 음.. 어리광부리는건..난 니가 어리광부렸으면 좋겠고,

 또래보다 철없는건..나도 철없어서..ㅎ 그리고 

내가 니 사진 보여주면서 친구한테 이쁘다고 자랑했더니

 너랑 나랑 잘어울린댔어 "



" 김여우가..싫어할꺼야.. "


" 김여우 때문에 울었구나.. "


" .. "


" 걔 신경쓰지마.. "


"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거지? "


" 아니.. "


" 뭐? "


" 우리 오빠 "


" 형님? "


" 일단 그런건 나중에.. 이제 수업들어야지 "


" 너 괜찮아? "


" 괜찮아 "


" 배는 안고파? "


" 고파.. "


" 시간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빵 먹고가 "


" ..그럴까...? "


냠냠







" 다 먹었어? "


" 우응.. "


" 가자 이제 "


그렇게 교실로 돌아간후 수업을 하기 시작한다





자꾸 날 쳐다보는 느낌이..


힐끔..


헐 태형이랑 눈마주쳤다..



눈이 마주쳐 황급히 고개를 돌려버렸다

태형이는 뭐가 좋은지 히죽웃고 있었고..


태형이는 턱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 ㄱ..그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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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 "


" 거기 연애질이냐 "


" 아님니다 "










" 태형아, 이번이 마지막 시간이지! "


" 응...ㅎ "

" 여주야, 오늘 저녁먹으러 갈래? "


" 으응? 같이..? "


" 응, 단 둘이 "


" 단..둘이...? "


" 혹시 부담스러워...? "


" 아니..오빠아닌 남자랑 밥 단 둘이 먹은건 처음이라.. "


" 처음이래...너무 좋아.. "


" 근데 오빠가 허락해줄까? "

" 오빠한테 톡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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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나 너네 형님들 무서워.. "


" ..나도.. "


7교시 수업종



" 아후.. "


수업중..

복도 쪽 창문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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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 흐오업.. "


" 왜? "


삼형제의 기를 보고 저절로 숙여지게 되는 비주얼


" 너네 형님들...? "


(끄덕..)


" 오우.. "


(오빠안뇽~)←입모양



세명다 녹음..



" 너도 대단하다.. "


" 히히..우리 오빠 "


7교시 끝


" 어후.. 오늘 하루는 너무 길었으... "


" 자 여주랑 여우는 남아라 종례끝(?) "


" 잉..? 나 왜 남지...? "

우르르르-


드르륵 탁-


" 오빠가 왜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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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시킬라고 "


" 무슨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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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당사자가 그것도 모르면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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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해, 죽겠네..누가 우리 이삐를.. "


" 꺄아악! 동현오빠! "


" .. "


" 어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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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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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너  좀 기다려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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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 이름이 뭐라고 했지..?"


" 오빠! 저 박여우요! "


" 이름부터 심상치 않네.. "


" 오빠 어떻게 알고 왔어? "


" 너 핸드폰에 있던데 "


" 아침에...?! "


" 그래, 아침에 "


" 니가 우리 막내 건드렸지 "

" 내가 너 때문에 신성한 우리 막내방에서 욕을 할뻔.. 

후우.. 욕나오네 "


" 우리 이삐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


" 푸흡- ○여주 빽좋네 ㅋㅋ "


" 야..저 시.. "


" 야 박우진 참아, 이삐앞에 있잖아 "


" 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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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개념없네 "

" 저렇게 개념없는 애는 처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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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우리 꼬맹 건들지말고 니 앞길이나 걱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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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한데 누구완 다르게 사랑받고 있는 애야 "

" 사랑받을 가치도 있고 "



" ㄴ...네.. " (겁먹음)


" 가 "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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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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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울 오빠들 짱! "


" 저 ㄴ..아니..쟤가 또 괴롭히면 말해 

언제든지 죽여줄게 "


" 죽이는거까진 바라지않고 "


" 그건 그렇고..쟤 "


" 태형이? "


" 태혀엉이이~? "

" 성 붙여 "


" 넴.. "


" 너한테 데이트신청했다고? "


" 아니..데이트 신청이 아니라.. "


" 데이트 신청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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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뒷목.."


" 하아.. "

" 꼬맹, 무릎 "


여기서 무릎이란 말을 오빠 무릎에 앉으란 뜻이다


나는 다소곳이 앉았다


" 감히 우리 막내한테 데이트신ㅊ.. 후우.. 혈압올라.. "


" 너무 빠른거 아냐? 꼬맹..? "


" 빠른가... "


" 아이구.. "


" 밥은! 우리 다 같이 나가서 먹을까? "

" ㅌ..태형? 이 사람도? "


" .. "

" 이삐, 좋아? "


" 나? 좋지이! "


" 그래, 막내가 좋다면 좋은거지 "


" 먹던데로 가자 "


" 오빠! 막내 배고파.. "


" 얼른 가자 "

" 우리 꼬맹 배고프면 안되지 "


" 여주야! 니네 형님들이 너 되게 아끼시나 보다.. "


" 응! 나도 그래서 오빠 좋아 "


" 헐! 들었냐? 이삐가 우리 좋데 "


" 형, 나 말한거야 "


" 에이, 우리 막내는 나를 제일 좋아한다니까 "


" 아! 형 진짜 맞을래? "


" 에이 싸우지말고 갑시다! "









오늘도 영락없는 (여)동생바보 3형제와

오빠들바보 여주였다


소재신청 받아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