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I'm a tennis player?!"

09. Friends

 (날짜는 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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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띠띠.

"꾸가, 누나 왔다!!"

"안녕? 정국이 맞지?"

"...누구세여?"

"아, 누나 친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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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국아!"

정국이가 낯을 많이 가려 살짝 경계하는 것 같았다.

"인사해야지 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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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떼여... 그런데 누나 내 꺼니까 손잡지 마세여."

정국이는 태형이 손과 맞닿아 있는 내 손을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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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질투하는 거야?"

귀가 빨개진 거 같았다. 정국이는 아무런 부정 없이 날 끌고 거실로 갔다. 태형이도 우리를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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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헿 나만 재밌는 거 아니겠죻ㅎ

18명의 내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