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데인 상처에 화상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설마 들키겠어..? 내가 작정하고 숨기면 아무도 몰라..!"
이정도면 아무도 모르겠지?
거기다가 내가 너한테 손가락을 안 보여줄거라고!!
미안하지만 내가 이기겠다 민윤기 ㅋㅋㅋ
"흠 흠흠~ 민윤기를 어떻게 죽일까아~"
아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넿ㅎㅎㅎ
띠링-

아싸!! 너가 알아서 날 피해주다니!!
......
"오 아직 쌤 안 옴"
"하아..하아..죽는줄 알았다.."
"그런 거 같네 니 얼굴 보니까"
"그건 그렇고..후우..니 손이나 까봐"
...?!!!!
"왜..내 손을 왜..?"
"뭐? 어제 내기했잖아 뭐라는거야 갑자기"
"아니 내기는 했는데..손..손이 왜.."
"빡대가리야 넌 손으로 라면 끓이지 발로 끓이냐
당연히 손을 봐야 알거 아니야 이거 진짜 미친놈이네"
그랬다..난 멍청이였다..
"빨리 가지고 와"
"응..??!!"
좇됐다..
띵동댕동
"종..종 쳤다!!"
"다음시간에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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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