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話] 我好無聊

[TALK] 나 심심해 03

난 데인 상처에 화상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설마 들키겠어..? 내가 작정하고 숨기면 아무도 몰라..!"


이정도면 아무도 모르겠지?

거기다가 내가 너한테 손가락을 안 보여줄거라고!!

미안하지만 내가 이기겠다 민윤기 ㅋㅋㅋ


"흠 흠흠~ 민윤기를 어떻게 죽일까아~"

아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넿ㅎㅎㅎ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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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너가 알아서 날 피해주다니!!


......


"오 아직 쌤 안 옴"

"하아..하아..죽는줄 알았다.."

"그런 거 같네 니 얼굴 보니까"

"그건 그렇고..후우..니 손이나 까봐"

...?!!!!

"왜..내 손을 왜..?"

"뭐? 어제 내기했잖아 뭐라는거야 갑자기"

"아니 내기는 했는데..손..손이 왜.."

"빡대가리야 넌 손으로 라면 끓이지 발로 끓이냐

당연히 손을 봐야 알거 아니야 이거 진짜 미친놈이네"


그랬다..난 멍청이였다..


"빨리 가지고 와"

"응..??!!"

좇됐다..

띵동댕동

"종..종 쳤다!!"

"다음시간에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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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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