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Seducing a Stubborn Sister

Seducing an Older Sister Who Puts Up a Wall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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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기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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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후
데이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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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왔어요?ㅎ''





''응,어디 갈거야?''


''누나는 어디 가고 싶어요?''


''나 새로 생긴 맛집? 가고 싶어!''


''어디요?''


''음.. 파스타?''


''그럼 거기로 가요. 
제가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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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쨔?,헐 사랑해.''

''집에 있는 돼지는 안 사주거든..''



여주는 먹는 걸 사준다는 말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태형에게 고백했다. 그러자,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서 아쉬워 하는 태형이다.












   




파스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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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나 실제로 보니까 완전 달라요.''




''오물오물)모가?''



''ㅋㅋ귀엽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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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내가??''

''너야 말로 완전 다른데..''



''어떤 점이요?''




''톡 할때는..되게 귀엽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랬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시크하네.''




''아...ㅎ''




태형은 여주가 귀엽다고 하자 귀가 빨개졌다. 말로는 티를 내지 않지만, 태형의 얼굴은 점점 달아올랐다.

















하루 전








여주와 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을 알린 태형에게 지민이 찾아와 데이트 방법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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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태형아.''


''나 왜 불렀는데?..''(태형


''내가 데이트 할려주께''(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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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



''자, 잘 봐바.''(지민








몇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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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시크하게 있어.''



''오 지미니 잘한다!''(태형


''안돼! 그런 리액션은 당분간 빼.(지민


''그럼 뭐라고 말해?''(태형



''일단 피식 웃고, '누나, 예뻐.' 라는 식으로?''
(지민

''아,반존대 하면 또 설레지. 캬~''(지민





''음..''(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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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예뻐?....''




















다시 현재






''이거 너무 맛있다ㅠㅠ''(여주


''아 맞다, 태형아.''


''돼지가 전해 달라는거 있었는데..
어디있지?(뒤적뒤적)''






''..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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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