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friend in my dreams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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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

”왜 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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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 표정을 보세요“
”안웃게 생겼냐“

”응~ 니는 좋겠네요~ 고3인데 공부도 안하고~“


”ㅇㅇ 존ㄴ좋아요~“

“하 ㅆ바 쉐끼 나5분만 잔다”
“5분후에 깨워라”

“ㅇㅋㅇㅋ“





“여긴 또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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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자, 아~ 너부터 먹어“

“우움??!”
“음?! 맛있네?”

“맛있지 힣ㅎ히”

“내가 널위해 맛집도 찾아놨지~”

”오~..“

갑자기 김태형이 내 입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입에 뭔가 묻었는지 손으로 스윽 닦아준다.


“입에 소스가 묻었길래”
“어때? 설렜지?”

“으..응..^^”

“여주는 입술이 매력적이다”

“아 그래?”

“내개인적인 의견이야”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
라면서 여주의 입술만 뚫어져라 본다.

“그만보고 밥이나 먹어”

“ㅋㅋㅋ알겠어”







갑자기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야..”

“야!!!!!”

“이여주!!!”


그때 꿈에서 깨어나는 여주

하놔
왜 자꾸 김태형이 내 꿈속으로 나오는거야 그것도 정반대인 이미지로 말이지? 그래서 더 짜증나고 짜증나..하..깊은빡침이 몰려오네 그리고 그 오글거리는 눈빛은 뭐냐고 십ㅂ것.. ^^


그때


“야 한참을 불렀는데 안일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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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죄송 아주 이상한 꿈을 꿔서 말이지^^”

“뭐 나라도 나왔냐?”

”…아니거든“
“개소리하지마라”

”ㅇㅇ“
”우리 밥먹으러 갈까?“

”밥먹은지 1시간도 안됐는데요?“

”아아아아아아ㅏ배고프단말이양아ㅏ아“

아놔 이새끼가 ^^

“알겠어알겠어 가자 ”

“아싸뵹!”












나와 김태형은 공부를 하던걸 멈추고 길거리로 나와 대충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다.


그런데 말이지 그 꿈에 나왔던 애는 누구고 내앞에 있는 이 칠칠맞지 못하는애가 다 있냐?





”야 이거 맛있다“
얼마나맛있는지 입술에 다 묻혀가면서 먹는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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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냐?“

”ㅇㅇ 존맛탱인데???“

응그래.. 너 많이 먹어라..

여주는 입닦으라면서 태형한테 휴지를 건넨다
“너가 닦아죠”

“미쳤냐?”

“이거 내가쏜다”

“오키”

”아이구~ 입에 뭘 그렇게 묻히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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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살인미소를 지으며 태형의 입을 닦아준다



“땡큐땡큐”
한후
야무지게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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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기 맛이 쥑이네~”



하 다음부터는 개꿈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세요. 현실과 상상의 사이로 현타오지게 와요.슈바
다 조져버린다 한번만 더 그런 🐶꿈 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