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풉ㅋ“
”왜 웃냐“

”아니 니 표정을 보세요“
”안웃게 생겼냐“
”응~ 니는 좋겠네요~ 고3인데 공부도 안하고~“
”ㅇㅇ 존ㄴ좋아요~“
“하 ㅆ바 쉐끼 나5분만 잔다”
“5분후에 깨워라”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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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어디야”

“맛있겠다”
”자, 아~ 너부터 먹어“
“우움??!”
“음?! 맛있네?”
“맛있지 힣ㅎ히”
“내가 널위해 맛집도 찾아놨지~”
”오~..“
갑자기 김태형이 내 입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입에 뭔가 묻었는지 손으로 스윽 닦아준다.
“입에 소스가 묻었길래”
“어때? 설렜지?”
“으..응..^^”
“여주는 입술이 매력적이다”
“아 그래?”
“내개인적인 의견이야”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
라면서 여주의 입술만 뚫어져라 본다.
“그만보고 밥이나 먹어”
“ㅋㅋㅋ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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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야..”
“야!!!!!”
“이여주!!!”
그때 꿈에서 깨어나는 여주
하놔
왜 자꾸 김태형이 내 꿈속으로 나오는거야 그것도 정반대인 이미지로 말이지? 그래서 더 짜증나고 짜증나..하..깊은빡침이 몰려오네 그리고 그 오글거리는 눈빛은 뭐냐고 십ㅂ것.. ^^
그때
“야 한참을 불렀는데 안일어나냐”

“아 죄송죄송 아주 이상한 꿈을 꿔서 말이지^^”
“뭐 나라도 나왔냐?”
”…아니거든“
“개소리하지마라”
”ㅇㅇ“
”우리 밥먹으러 갈까?“
”밥먹은지 1시간도 안됐는데요?“
”아아아아아아ㅏ배고프단말이양아ㅏ아“
아놔 이새끼가 ^^
“알겠어알겠어 가자 ”
“아싸뵹!”
나와 김태형은 공부를 하던걸 멈추고 길거리로 나와 대충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다.
그런데 말이지 그 꿈에 나왔던 애는 누구고 내앞에 있는 이 칠칠맞지 못하는애가 다 있냐?
”야 이거 맛있다“
얼마나맛있는지 입술에 다 묻혀가면서 먹는 태형이다.

”맛있냐?“
”ㅇㅇ 존맛탱인데???“
응그래.. 너 많이 먹어라..
여주는 입닦으라면서 태형한테 휴지를 건넨다
“너가 닦아죠”
“미쳤냐?”
“이거 내가쏜다”
“오키”
”아이구~ 입에 뭘 그렇게 묻히면서 드세요~^^“

여주는 살인미소를 지으며 태형의 입을 닦아준다
“땡큐땡큐”
한후
야무지게 먹는중~

“이야~ 여기 맛이 쥑이네~”
하 다음부터는 개꿈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세요. 현실과 상상의 사이로 현타오지게 와요.슈바
다 조져버린다 한번만 더 그런 🐶꿈 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