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 : ..여주 잘 도착했으려나...
회사 직원 때문애 힘들어하는 여주를 단 번에 캐치하는 눈치백단 민윤기


덜컥-
윤기 : ..우는 거 맞네
"...흐읍.."
윤기는 방 구석에서 움크려 있는 여주를 자기 품으로 가두며 등을 토닥여주었다. 그런 윤기를 보니 더 서러웠는지 엉엉 흐느끼기 시작한 여주.
"흐끕..흐읍..흐엉...흐.."
윤기 : 여주는 일도 잘하고, 마음도 이쁜 사람이니까, 누가 뭐라고 하든 듣지 마. 누가 뭐래도 여주는 오빠한테 가장 완벽한 여동생이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잠이 안오기도 해서 하나 더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