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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_ Why are you coming out of there?

안녕하세요, 턩Taeng입니다:)!

제 글 보시기 전에 꼭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아직 은 완벽한 소설을 쓰기엔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tart ]
😅⁉️







[ 우리집 에서 제사 드린다고 한 날 ]


「 언제 결혼하냐는

말만 100번 도 넘게 들은 것 같은 날 」





“ 여보세요? 응, 엄마

뭐?! 우리집에 제사 하러

모인다고??!!!! ”


“ 아 그걸 왜 지금 말해!!!! ”





비상사태!!!!

망했다, 진짜 울고 싶다.




미안해, 엄마도 지금 알았어. -


“ 집 개판인데,.. 서원이네는 

안된데? ”


 서원이 고3이잖아, 서빈이도 -

공부할 때 고. 


“ 아 ㅠㅠ 나도 직장인이야. ”


“ 그래서 언제 온대? ” 


 1시간 후에. -


“ 알겠어. ”






우리 집은 동물의 숲 이 아니라,

물건의 숲 이다.



물건으로 개 난장판 이 되어버린

우리 집 에서, 제사를....

생각 만 해도 아찔하다.



아니 굳이?! 우리집에?!!

우리집이 넓은 건 맞는데,..

맞는데,.. 하....


그치만 이미 출발준비 하고 계셔서

어떻게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그치만 귀찮다고 나의 인간미를 보여주면

나는 등짝이 남아나지 않을 것 이다.

일단 굿즈존,.. 굿즈존 부터 치우고

생각 해 봐야겠다.





“ 내 소중한 앨범 들아,..

메모리즈,.. 시그,.. 포카 들아.. ”



“ 잠깐 나의 침대 및 암흑 속에.. ”



“ 눈물 난다 김여주,.. 인생 왜 이러니.. ”






내가 이러는 이유는,

역시나 잔소리 때문이다.


다 뻔하고 거기서 거기인 잔소리,

굿즈들을 보면 나이가 몇인데 아이돌

좋아하냐 백퍼센트 그럴 것 이다.


어릴 때나, 지금 이나

잔소리가 싫은 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아으어어우ㅜㅜ 미치겠다,

하 ㅠ ” 



“ 거실 도 치우고,.. 주방 도 치우고,..

화장실 도 정리하고,.. 손님 방도 정리 하고.. ”




오늘은 허리가 남아나지 않을 걸

예상해본다.




가족들 오기 1분 전에야

최연준 이랑 찍은 사진들,

인형 같은 것 들을 치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아아,.. 미쳤다

이러면 미련 남은 

미련 곰탱이 같은 이미지 가

되어버리는 거 잖아.. ”



“ 아,. 진짜 큰일 날 뻔. ”




자물쇠가 채워져 있는

서랍장에 그 사진 들

추억들을 헤집어 넣고 나서야

조금 쉴 수 있었다.





쉬는 것도 단 몇 초 뿐,..

바로 미친 듯이 초인종 을 누르는

것 이다.



인터폰 확인 해 보니까..


최연준..? 최연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응..? 응..?!!!!!



아니 미X 이건 완전 뭣된

상황이다, 좀 있으면 친척 들도

오는데..?



아니 님이 왜 거기서 나오시는데요..

왜..? 왜..??!!!!!



당황했지만 일단 최연준 을 집에 들였다,

모자 랑 마스크 를 꽁꽁 싸매고 왔는데,

왔는데 그냥 보낼 순 없으니까,...





어떻게든 대충 둘러대야겠다...

ㅎㅏ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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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친척 분들 오신다고? ”


“ 휴가 받고 온건데,... ”


“ 연락하지,.. ”



“ 한시간 전에 카톡 했어.. ”


“ 아,.. 그랬네,..

몰랐다, 미안... ”



조용히 머리를 긁적였다.




진짜 미치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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