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얼른 준비하고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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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기대됀다///"
띵동-
"여주야~"
"오빠왔어요? 기다려, 문열어줄께요"
"응"
철컥-
"짠-!"
"어!!!! 뭐예요"
"귀엽지? 여주 닮은 귀여운 곰인형준비했지"
"흐핳 너무 귀엽다아-"
"오빠 들어가도 돼지?"
"아아! 안들어오고 있었어?ㅋㅋㅋ"
"들여보내줘야 들어가지ㅠㅠ"
"ㅋㅋㅋ 얼른 들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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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나 너한테 할말있는데"
"응? 뭔데요?"
"여주가 싫어하는거 있음 다 말해줘 오빠가 다 맞춰줄께"
"음....그런건 딱히 없는데...! 아...."
"뭔데...?"
"그.....사람 때리는거....."
"아... 안할께ㅎ 오빠가 여주앞에선 안그럴려고 했는데"
"그리고...! 하나더 있어요"
"다 얘기해봐"
"오빠 일진이잖아요 그거 하지마요...."
"아...응 여주가 싫어한다면 다 안할꺼야"
"ㅎ....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쪽-
"나도"
쪽-
"여주야"
"응?"
"여주 몇살이지?"
"17살이지!!"
"음....그럼 3년 더 기다려야 겠네"
"ㅁ...뭘...///"
"얼굴이 왜빨개져ㅎㅎ"
"ㅇ..아니...아니...아, 몰라"
"그리고, 이제 존댓말말고 오빠한테도 반말써주라"
"응? 나 반말 쓰는데...?"
"그래도, 반말쓰는 여주가 더 귀여워"
"웅...ㅎㅎ"
"오빠 하고싶은거 있는데"
"응? 뭔데?"
"여주랑 하고싶은데 해줄꺼야?"
"ㅁ...뭘?"
"아니ㅋㅋㅋ 아가 당황한거야?"
"ㅇ...아닌...ㄷ....."
"덮치고 싶게 귀엽네ㅎ"
"아니라고////"
"아가, 심심한데 입이나 맞출까?"
"응, 으읍"
띡띡띠띡-
"여주야, 오빠 왔다"
하필이면 정국이와 여주의 입맞춤이 가장 진하게
이루어지고 있을때 석진이가 들어왔다
"......여...주야? 집에 없....ㅇ?
어우....오빤 갑자기 일이생겨서....하하....그럼 나가볼께"
"!!!!!"
"???"
"뭐야, 오빠 왔다간거맞지?"
"그런것 같은데?"
"아니아니, 화났나? 당황했겠지?"
"나가볼래?"
"음....아닝ㅎ 난 지금이 좋은데?"
여주는 정국이의 무릎위에 앉아서 키스를 이어나갔다
"푸하....!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_비하인드
(석진)
"우리 여주다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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