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15. Well


그날의 소란속 성우가날 쏙 빼 데려갔고 그대로 병원으로향했다.

병실안 금세친해진듯 루다와 진영이 이런저런대화중이었다.


루다
아.. 진영오빠 그럼.. 어? 여주야


배진영
누나왔어요?

진영이 누나라부르는 소리에 눈을크게뜬 루다.


루다
누나라고 했어요 지금..?


여주
아... 음.. 배진영 어쩔꺼야..


배진영
아..

어디부터 설명해야 좋을까 다털어도좋은걸까 고민하며 눈치를 볼쯤 지성이 병실안으로 들어왔다.


윤지성
설명할께 .. 어쨌든 당분간 우리가 보호해야하니깐.

그렇게 지성이 입을열었고 이야기 중간중간 나를 힐끔 힐끔 보는 루다.

이야기를 끝냈을땐 조금어색했는지 손가락을꼼지락대는 루다.

그옆으로가 입을열어내는 성우


옹성우
저.. 나이차는 잠시 묻어두기로하고 ... 자리먼저 옮기죠.

지성을보며 말하자 고개를끄덕였다.

지성의 집까지오며 어색해하던 루다.

문을열어내니 성운과 민현이 있었고.

꾸벅인사를하곤 들어오는 루다를 반갑게도 반기는 둘

그둘을보며 묻는 루다.


루다
그럼 여기 계시는분들이 다 경찰이신거죠?

그말에 고개를끄덕이자 멍하게 서 입을여는 루다.


루다
요즘은 얼굴도 보나봐요...

그말에 피식웃어낸 진영이 루다머리를 쓰다듬었고

이쁜게생겨서 이쁜말을한다며 민현이 칭찬을 하기시작했다.


여주
... 둘이 이야기좀할래?


루다
아..네

루다를불러 들어온방.


여주
어색하지?


루다
...뭐.. 친구인줄알았는데 언니라길래..


여주
속인건 미안


루다
뭐가미안해요 잘못하신것도 아닌데.. 근데 언니라고 불러야겠죠?


여주
학교에선 언니라고하면..안되알지?


루다
아..네

조금 고민하던 여주가 살짝웃어 입을열었다.


여주
그냥 이름불러 반말하자 우리 친구처럼.


루다
...친구처럼..

그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며 베실웃어 고개를끄덕이는 루다.

그모습이 귀여운듯 웃음이 터진여주

어색한 사이가조금편해지자 입을열어내는여주


여주
..다친곳은?


루다
잘치료받아서 괜찮아 별문제 없을듯해 아..방은 같이 쓰면되는건가?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여주를 유심히보는 루다


여주
왜 그렇게봐?


루다
궁굼한게있는데..


여주
뭔데?


루다
왜..경찰된거야?

루다의 물음에 어렴풋 웃음이 새나왔다.


여주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