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written by the author as he pleases.

You and I, still young

우리의 사귀게된 계기,

여기서 시작 되었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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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저..휘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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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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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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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휘인아 내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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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랑 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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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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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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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정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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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 진..진짜루?///

내가 이말을 얼마나 기다렸었는데..ㅎㅎ

그땐 정말 기뻤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을만큼..ㅎ

우리가 사귀게 되면서

때론 뜨겁기도 했고,

때론 차갑기도 했지만,

항상 우린 잘 붙어 다녔다.

그러고..우리의 1주년..

너가 오랫만에 했던 데이트 신청이라,

기대를 하고 나갔다.

하지만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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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휘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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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해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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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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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ㅇ..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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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ㄴ..내가 뭘..잘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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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 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휘인아

너가 내이름을 부를때마다 설렜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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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저 내가..널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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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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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우리 아직 어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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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젠 서로를 놓아주는게 맞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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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우리 서로가 부담이 되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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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잘지내 휘인아

니가 내눈에서 멀어진다.

정말 이대로가 끝일까? 싶었다.

아니길 바랬지만

그게 우리의 마침표가 되었다.

사랑해 문별아

아니,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