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が勝手に書く短編集
まだ若い君と僕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4.08閲覧数 216

우리의 사귀게된 계기,

여기서 시작 되었었지..ㅎ


문별이
저..휘인아?


정휘인
엉?ㅎㅎ


정휘인
왜?


문별이
그..휘인아 내가 많이 사랑해


문별이
나랑 사귈래?


문별이
아니,


문별이
나랑 사귀자,


문별이
정휘인


정휘인
어?? 진..진짜루?///

내가 이말을 얼마나 기다렸었는데..ㅎㅎ

그땐 정말 기뻤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을만큼..ㅎ

우리가 사귀게 되면서

때론 뜨겁기도 했고,

때론 차갑기도 했지만,

항상 우린 잘 붙어 다녔다.

그러고..우리의 1주년..

너가 오랫만에 했던 데이트 신청이라,

기대를 하고 나갔다.

하지만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문별이
휘인아


문별이
해어지자


정휘인
어?


정휘인
ㅇ..왜??


정휘인
ㄴ..내가 뭘..잘못 했어?


문별이
아니, 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휘인아

너가 내이름을 부를때마다 설렜었는데..


문별이
그저 내가..널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것 같아


문별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문별이
우리 아직 어리잖아,


문별이
이젠 서로를 놓아주는게 맞는것같아


문별이
우리 서로가 부담이 되었으니깐


문별이
잘지내 휘인아

니가 내눈에서 멀어진다.

정말 이대로가 끝일까? 싶었다.

아니길 바랬지만

그게 우리의 마침표가 되었다.

사랑해 문별아

아니,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