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le friend who protects me

fool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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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김여주"(여주의 방문을 두들기며)

오늘도 학교를 가려 나를부르는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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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직 화장 다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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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자"(문을열고 나가며)

나는 아직 다못한 화장을 마스크를써 가리며 문밖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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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웬 마스크"(앞을보고 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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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직 화장 다못했어"(얼굴을 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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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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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나봐바"(갑자기 멈춰서선 여주의 어깨를잡고 마주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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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안돼!"(얼굴을 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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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가안돼 마스크빼봐"(계속 그자세로 얼굴을피하는 여주의 얼굴을따라 움직이며)

그러다 결국 태형이에게 마스크가 벗겨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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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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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되겠다 넌..화장하고다녀라"(내얼굴을 보곤 고개를 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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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어?!"

그렇게 나는 김태형과 투닥 거리며 걸어갔다.그때

고아원 원장

"이게 무슨 소란이냐!!"

고아원 복도에서 마주친 원장...이원장은 아주 고약하고,비열한 나쁜 인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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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서..선생님..."

고아원 원장

"학교 안가고 뭐하는계야!내가 그러라고 내 피같은돈으로 학교를 보낸줄 알아!!"(여주에게 손지검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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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죄송합니다."(여주의 손목을잡고 원장옆을 빠르게 지나가며)

고아원 원장

"야..야!!이것들이 아주 진짜!!"

그렇게 우린 빠르게 원장곁을빠져나와 학교로향했다.

-학교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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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 그러다 진짜 내쫓기면 어쩌려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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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쫓겨나든말든 지들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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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긴..원장은 우리가돈이니'

그렇게 등교길을 걷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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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태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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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 진짜 혀가 짤렸나..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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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웃음)'

저 슬기라는얘는 맨날저렇게 김태형곁을 붙어다니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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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태형아~좋은아침~?"(태형이옆 여주를 밀쳐내고 옆에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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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

그런 나를보고 이슬기는 피식웃고 다시 김태형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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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태형아~오늘 학교끝나구 시간이쏘?있지?"(태형이의 팔짱을 끼고)

나는 그소리에 기운이 축 빠져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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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씨..없다고하겠지? 고아원말곤 갈곳이 없으니까....아 그럼 난 누구랑 가냐'(한숨을 내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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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쳐다도보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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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나는 의외에 대답에 놀라 김태형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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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ㄱ.. 그래?뭐할일있어?무슨일인데?"(당황한표정으로 주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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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여주랑 집가야지.내가 그것말곤 할일이 뭐가있겠어."(여주를 쳐다보고)

그렇게 김태형은 이슬기를보고 썩소를 짓고는 이슬기를 밀어내고 여주옆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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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각하겠다.가자"(여주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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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어.어.."

나는 갑자기 훅들어온 김태형의 어깨동무에 얼굴이 점점 붉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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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널두고 어딜가겠냐 바보야'(슬쩍 여주를 쳐다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