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velist who entered the novel
In the novel_11


어느날

같이 모여 차를 마시게 되었다

모두 같이 처음만났던 날처럼


제니
오랜만에 이렇게 다같이 모이다니 ㅎ


제니
너무 좋네요!!

이여주
그러게요 ㅎ

다같이 모였다는건 차연우도 있다는거겠지


김남준
다들 오랜만이군요


박지민
다들 나보고싶어서 안달났겠네~

이여주
ㅋㅋㅋㅋㅋㅋ네ㅎ

라고 하자


김태형
그러십니까?

라며 눈치를 준다

이여주
아?...네?


김태형
아 아닙니다

몇분뒤

차와 달달한 쿠키를 가지고 들어온다

하녀
차와 쿠키 가져왔습니다

하녀
맛있게 드세요.((꾸벅

이여주
감사합니다

라며 여주는 쿠키와 차를 받는다

하녀
네 ㅎ

차를 보는 순간


차연우
엇 제가 좋아하는 차네요ㅎ


김태형
아 그러시군요

차연우에 대한 말투가 딱딱해진 태형

그에 당황한건 마찬가지다


차연우
ㅎㅎ..네


김남준
음..근데 곧 태형이 생일 아닌가?


박지민
엇 그러네??


제니
그럼 생일파티하겠죠!!!?


김태형
네

이여주
“생일이 몇일이지?”

이여주
혹시 생일이 언제에요?..


김태형
내일 모레입니다-

이여주
아하 그러시군요....


제니
이번에 어떤선물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박지민
김태형씨, 기대하세요 ㅎ


김태형
별로 기대하고싶진않은데..


차연우
태형황자님!! 어떤선물받고싶으세요?


김태형
딱히 받고싶은건 없습니다


차연우
아하....네...

이여주
“음...그러게...황자라...돈이많으니”

이여주
“난 뭘주지?”


김태형
((여주를 봄

이여주
?

여주는 눈을 마주쳤다

이여주
아..혹시 할말있으세요..?


김태형
아..아니요

이여주
“음....팔찌를 만들어서 줄까?, 좋은생각인데?”

팔찌..흠


김남준
태형이랑 여주영애님 벌써 친해진건가


박지민
친해진지는 꽤됐지


김남준
나만...

소외감 느낀 남준


제니
ㅋㅋㅋㅋ음 친구에서 이제 곧 더 끈끈한 사이가 될수도 있죠?


김남준
?!


차연우
네?!

소리를 친 연우


차연우
아..죄송해요 ㅎ


김남준
와...


김남준
진짜..나만 몰랐네요..

소외감을 많이 느낀 남준이다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표정좀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