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ampire is my boyfriend?!?!
Chapter 2: The Reason



고여주
난.. 어렸을때만 해도 가족과 행복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평범한 아이였어


김민규
그건 알고있어


고여주
근데 내가 중1때 부모님 두분다 사고로 돌아가셨어 " 그래.. 사고니깐.. 나한테 아직 친구가 있으니까 "


고여주
이정도로 생각했다? 언젠가는 있을일인거 조금 일찍 일어난거라고 했어 슬퍼도 울지않고 사람들앞에선 해맑게 활기차게 웃었어 슬플수록 더


고여주
근데 장례식이 끝나고 학교로 가니까 내가 생각했던건 환상과 꿈에 불과했어

여주가 중1때-


선생님
얘들아 여주가 돌아왔어~ 다들 다시 여주와 함께 지내보자-


반 친구들
네.

딩동댕동~


고여주
안녕~! 오랜만이지ㅎㅎ


이지은
...어..


고여주
ㅎ.. 오랜만에봐서 어색한가?ㅎㅎ


이지은
ㅈ..저기 여주 ㅇ

친구1
야, 너 뭐하냐? 나랑 매점이나 가자-


고여주
오, 나도 같이가자! 오랜만에 매점가고싶다!ㅎ

친구1
매점가고 싶으면 너 혼자가


고여주
어?..아..응

친구1이 친구를 데리고 나간다


이지은
저기.. 나 여주한테 할말 있는데..

친구1
야, 너 진주 번호 없지? 그러면 모르겠네 자.

친구1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톡 내용을 보여준다.


친구1
.


친구1
.


친구1
.


친구1
.


친구1
.


이지은
..이..이게무슨

친구1
둘이 매일 붙어다니는것 같은데 이 일을 얘기안했나봐?


이지은
...

친구1
그러니까 너도 고여주하고 친하게 지내지마


이지은
싫어, 난 너 안믿어 여주한테 직접 물어볼거야

친구1
하.. 얘기가 안통하네

텁) 친구1이 지은의 손목을 낚아챘다


이지은
뭐하는거야 놔.

친구1
니가 말을 안듣잖아


이지은
노으라고.

친구1
안돼 김여주 만나기전에 나랑 얘기좀 더 한다고 하면 놔 줄게


이지은
하... 알겠어 얘기해

친구1
여기말고 창고로 가자


이지은
그래.

창고-


이지은
이제 됐지 빨리얘기해 곧있으면 수업시간이야 늦으면 여주가 걱정해

친구1
ㅎ 둘이 정말 친한가보네


이지은
그래서 할얘기가 뭔데

친구1
^^ 이거 ((퍽!

친구1이 지은의 배를 발로찻다


이지은
킄..으.. 뭐야..

친구1
뭐긴 협박, 너 공부 잘하잖아 똑똑하잖아 근데 아직 상황파악이 안돼?

친구1
김여주 그년이랑 다니지말라고 그러면 내가 너 하나도 터치안해~


이지은
크..윽 ..알겠어

친구1
ㅋㅋㅋ친구도 별거 없네 김여주가 불쌍하닼ㅋㅋ 자, 일어나

친구1이 지은에게 손을 건낸다


이지은
ㅋ ㅂ신

철푸덕)) 지은은 친구1을 넘어뜨린 다음 똑같이 배를 발로찻다 ((퍽

친구1
크윽.. 흡..하아..


이지은
여주가 불쌍해? 불쌍하면 이딴짓하면 안돼지

친구1
킄..너.. 두고봐

그 뒤로 지은과 여주는 학교전체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지은은 여주를 도와주려다 맞음)

(오늘도 맞았네 성적도 떨어지고..) 지은아 너 오늘 어디ㄱ, ...? 어디갔지?

여주는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지은을찾았다.


이지은
하.. 지친다 집에서는 성적 떨어진다고 구박이고 학교에서는 맞기만하니.. 선생이란것도 모른척이냐..


고여주
허억..하.. 지은아 여기 있었구나! ... 근데 왜.. 왜 그러고있어?

지금 지은은 학교옥상 난간을 넘어 위태롭게 난간을잡아 겨우 버티고 있었다.


이지은
... 여주야 미안. 나 너무 힘들어


고여주
아니야.. 니가.. 니가 왜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그러니까 조심해서 나한테와줘.. 제발.. 응?


이지은
절레) 아니.. 나 더이상 버틸 자신없어


이지은
너 혼자두고 가서 미안.. 근데 넌 절때 나 따라오지마.. 악착같이 버텨서 내 몫까지 열씸히 살아줘.. 우리 다음엔 좀더 좋은 인연으로 살거야 안녕.

휘익-

쿵!

마지막 지은의 모습은 너무나도 간절해보였다.

여주는 그순간 눈을감고 귀를막았다 하지만-


고여주
이제 됐지?


고여주
이게.. 내가 죽으려는이유야


김민규
근데.. 왜 그때 안죽고 지금죽어?


고여주
그게 지은이의 마지막 부탁이였으니까


김민규
그럼 살아야지

하.....

여주는 잠시 고민하는듯 보였다.


김민규
다 말해

여주는 끝내 입을 열었다


고여주
나는 그일이 있고 난 후에도 계속 괴롭힘을 받았어


고여주
계속 그렇게 생활하다 고등학생이됐어

고등학생이 돼서도 딱히 달라진건 없었다.

그렇게 크고작은 일들이 계속돼다가... 큰 일이 터졌다..


자까~
과연 무엇일까요?ㅎㅎ


자까~
연재 날짜를 잡으면 안될거 같아서요! 독자분들이 기다릴까봐ㅎㅎ 연재는 제가 아이디어가 날때 올리겠습니다!


자까~
카톡 부분에서 자연스럽지 못한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