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some point, things started to get better

#3 At some point, it started to get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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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기..... 여주야 내일 잠깐 나 좀 볼수있어?"

"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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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만나지마"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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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결정은 여주가 해야지.."

"음.. 그게 내일은 좀 안될것같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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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그래...; "

07:00 PM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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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너 지민이 좋아해?"

" 잘 ...모르겠어"

"근데 그렇게 만나고 싶진 않아ㅎ 신경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