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one misunderstanding, I became an outcast.

18. Sibi

다음날,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 ㅇ, 우.., 으.. "

지이이잉 - 지이이잉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여.. 보세... 요..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너 목소리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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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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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ㅇ.., 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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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맞았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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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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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얼마나 맞았으면 목소리도 안나올만큼 아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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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학교 끝나고 갈테니까, 잠이나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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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으.., 응...

뚝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하.., 아... "

드르륵 -

선생님

" 지훈이 전화 받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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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심한 몸살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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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목소리도 거의 안나오고. "

선생님

" 네가 좀 가서 돌봐줄래? "

선생님

" 혼자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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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네.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 많이 안좋은가. '

-

띵동댕동 -

수업이 끝나고,

일진무리들

" 뭐야, 살아있었잖아. "

일진무리들

" 우리 괜히 쫀거? "

일진무리들

"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다니. "

일진무리들

" 그 새끼도 참, 끈질기네. "

일진무리들

"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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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너희가 그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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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이지훈 이렇게 만든 사람이. "

일진무리들

" 뭐야? "

일진무리들

" 이지훈 친구냐? "

일진무리들

" 그 새끼한테 친구가 있어?ㅋㅋ "

일진무리들

"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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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딱 봐도 너네가 한 짓이네. "

일진무리들

" 어이, 이지훈 친구 놈. "

일진무리들

" 우리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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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너네 대화내용, 지금까지 너네가 지훈이를 폭력한 것들. "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경찰에 넘겨도 되나? "

일진무리들

" 개새끼가. "

탁 -

일진무리들

" ....? "

원우를 때리려고 하던 일진무리의 팔을 잡은 순영이.

일진무리들

" 권.. 순영...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적당히 해. "

일진무리들

" 뭐?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적당히 하라고.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때려도, 내가 때려. "

일진무리들

" 권순영. 너 왜 갑자기 착한 척이야? "

일진무리들

" 맞아. "

일진무리들

" 어제까지 이지훈 때리라고 시키더만. "

일진무리들

" 경찰에 넘긴다고 하니까, 착한 척이냐? "

일진무리들

" 개어이 없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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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경찰에 넘겨도 상관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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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깜빵가도 상관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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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그리고, 다른 애는 건들지 말라고 내가 저번에 말 했을텐데. "

일진무리들

" 저 새끼가 먼저 시비 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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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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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너 잠깐 나 좀 따라와. "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내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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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따라오라면 따라와. "

순영이는 원우를 데리고, 교실에서 나갔다.